라이트코리아·HID국가유공자회·나라사랑시민연대 등은 새해 첫날인 1일 초대대통령 이승만 박사 묘소 앞에서 『바른한국당(가칭) 창당준비위원회 출정식』을 갖고, '건국정신 계승하여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창당준비위원장인 강승규 라이트코리아 공동대표는 선포문을 통해 “2007년 정해년 새해는 대한민국의 운명을 가름하는 중요한 해”라며 “안보와 경제를 파탄내고 대한민국을 위기로 몰고 가는 친북정권이 연장되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고 말했다.
이어 “새해 첫날 호국영령이 잠든 국립묘지 내 대한민국 건국대통령 우남 이승만 박사의 묘소 앞에서 정통보수세력이 연대했다”며 “대한민국을 위기에서 건지겠다는 사생결단의 각오로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강 위원장은 “노무현 정권은 주적개념 삭제, 한미연합사 해체를 주도하여 대한민국 안보를 위협했으며 국정실패로 조세부담을 늘리고 ‘경제성장은 최저, 실업률은 최고’를 기록했다”며 “실패한 정권, 말뿐인 정권은 盧정권으로 끝나야 국가의 불행을 막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와함께 “온실 속의 화초와 같은 투쟁하지 않는 나약한 한나라당 역시 기대할 바가 없다”며 “사학법, 신문법, 과거사법, 신행정복합도시특별법, 부성원칙을 폐기한 민법 등 국론을 분열시키고 국익을 훼손하는 악법을 단 한 건도 막아내지 못한 무기력한 정당”이며 “군복무 기간을 12개월로 줄이는 안을 오래전부터 연구, 좌파정권 이상으로 군을 무력화시키고 안보를 파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盧정권의 실정으로 인해 단지 대안이 없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보수정당이기를 포기한 한나라당에 마지못해 지지를 보내야 하는 보수성향의 국민들은 불행하다. 한나라당이 집권해도 좌파세력을 뿌리뽑지 못하면 다시 좌파세력들에 의해 무너지고 말 것”이라며 “좌파의 눈치를 보며 보수를 외면하는 한나라당의 야권독점을 깨야 대한민국이 산다”고 했다.
계속해서 “투쟁없이 얻을 수 있는 승리는 없다. 좌파세력과 맞서 싸울 강력한 정통보수정당이 출현해야 쓰러진 안보와 경제를 다시 살리고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다”며 “親김정일세력을 척결하여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강한 대한민국을 세계 속에 우뚝 세울 정통보수정당 바른한국당의 출정 대열에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이승만 박사 묘역에서 출정식을 마친 참가자들은, 이후 박정희 前 대통령 묘소도 참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