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새해 첫날에 서울 청파동에서 있었던 한 사건은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보여주는 예조가 아닌가 생각된다.
휴가를 나온 8사단 김민수(22) 병장과 육군사관학교 근무지원단 박용현(22) 상병은 지난 1일 오후 서울 청파동을 지나다가 40대 중년 남자가 주유소에서 분신자살을 시도하는 것을 목격했다. 이 남자는 주유기를 뽑아 자신의 몸에 휘발유를 뿌린 뒤 불을 붙였으며, 이미 주유기에서 흘러나온 휘발유가 바닥에 흥건히 고인 상황이었다고 한다.
친구 사이인 김 병장과 박 상병은 폭발을 우려해 뒷걸음치는 사람들 사이로 뛰어 들어가 주유기 작동을 멈추고,119에 신고했다. 그때에야 상황을 파악한 주유소 직원들이 황급히 소화기를 들고 달려 나와 남자의 몸에 붙은 불을 꺼 주유소는 대형 폭발사고 위기에서 벗어났다.
이 같은 사실은 현장에 있던 한 시민이 이튿날 육군사관학교 홈페이지에 ‘불길 속으로 뛰어든 두 장병’이라는 글을 남기면서 알려지게 됐다고 한다.
주유소의 주유기로 자신의 몸에 기름을 끼얹고 자기도 죽고, 주유소를 폭발시켜 많은 사람들을 함께 죽이려고 한 이 중년의 남자를 보며, 문득 대한민국을 파괴하려고 하는 두 사람을 떠올린다.
김대중은 김정일과 야합하여 6.15 선언을 이끌어 내었고 이를 통해 대한민국의 자유 민주주의 체제를 파괴시킬 시한폭탄을 장치했다. 6.15 선언에 근거해 요즘에는 간첩 피의자들도 자신을 간첩이 아니라 통일 일꾼으로 자처하게 되었다. 명백한 국가보안법 위반임에도 불구하고 대통령과 법무장관이 나서서 설쳐대는 바람에 간첩들을 잡아들일 수도 없었다.
그리고 노무현 정권이 김대중의 뒤를 이어 자유 대한의 모든 아름다운 가치들을 송두리째 날려버릴 작정으로 자신의 몸에 기름을 끼얹고 있다.
노무현 정권이 각종 超헌법적 위원회를 통해서 저지르고 있는 反대한민국-反헌법적 각종 결정과 정책들이 바로 그것이다. 국가기관이 공산혁명운동가들을 민주화운동가로 인정하면 이들 반역자 그룹이 국회, 국가기관 등에 취직하여 조국을 안으로부터 붕괴시켜나갈 수 있다. 대한민국을 지뢰밭으로 인도하는 그런 제도적 장치가 곳곳에 부설되어 있다.
한미연합사 해체, 군복무 단축 음모, 50만 감군정책 등 노무현 정권의 국방정책은 대한민국을 위한 국방정책이 아니라 김정일을 위한 국방정책이다. 노무현은 남은 임기 동안 계속해서 대통령의 권한을 남용하여 대한민국 해체작업을 추진할 것이다.
그러나 주유소의 기름을 이용해 자신도 죽고 모두를 파괴시키려고 한 이 미친 남자의 행동이 두 명의 젊은 군인에 의해 제지되었듯이 대한민국의 풍성한 자원을 역이용해 오히려 대한민국을 파괴하고자 하는 김대중 노무현의 자폭 시도는 금년에 실패할 것이다. 곳곳에 심어놓은 좌익의 세력을 일시에 폭발시켜 대한민국을 전복하고자 하는 노무현 정권의 시도는 깨어있는 자유 대한의 국군과 시민들에 의해 제지되고 본인들은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주유소 직원들의 눈을 피해 몰래 주유기를 장악한 이후에 자살 테러를 감행한 한 남자의 행동이 자신만 화상을 입고 제지 된 것처럼, 대한민국의 정권을 탈취하여 자살 테러를 시도하는 노무현 일당의 시도 역시 금년에 제지될 것이다. 깨어있는 모든 국민들이 달려들어 이 놈들의 미친 짓을 막아 낼 것이다. 1월 1일에 있었던 국군 장병의 영웅적 행동에서 금년에 있을 상서로운 예조를 본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自爆 소동을 진압한 두 군인
- 파수꾼(회원)
- ▶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 2007-01-08, 15: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