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탈당은 Give&Take문제 아니다”
“개헌은 국민들 공감대 바탕 위에서 해야 한다”
11일 노무현 대통령이 ‘개헌을 전제로 한 탈당 시사’발언에 대해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이 문제는 Give&Take(주고받는 것)의 문제가 아니다”는 반응을 보였다.
박 전 대표는 11일 대한민국 발전을 위한 한국인포럼 창립 학술대회 특강 참석차 백범기념관을 방문하는 자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노무현 대통령 기자간담회에 관한 질문을 받고 다음과 같이 답했다.
다음은 기자들과의 일문일답
질문 : 대선 주자들이 더 정략적이라고 했는데?
박근혜 전 대표 : 말의 평가는 말하는 사람의 직책과 직위에 따라 다른 것이다. 임기 1년을 남겨두고 정권 말에 이런 개헌을 얘기하는 것이 맞느냐? 이것은 질책 받아 마땅하다.
질문 : 다음 정부에서는 개헌이 어렵다는데?
박근혜 전 대표 : 개헌은 국민들 공감대 바탕 위에서 해야 한다.
각 당의 대선 후보가 공약으로 내걸고 국민적 심판을 받아서 추진해야 한다.
질문 : 야당이 개헌을 받아주면 탈당도 할 수 있다는데?
박근혜 전 대표 : 그것은 Give&Take(주고받기)의 문제가 아니다. 탈당은 대통령 본인이 알아서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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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의 寸鐵殺人 제2탄
- 독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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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11, 19: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