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이 진정한 사나이라면 임기중에 되지도 않을 改憲에 올인하여 시간과 정력과 國力을 낭비하지 말고 北核 폐기에 全力투구해야 한다. 이것이 그 자신을 위한 최선의 방책이다. 이 상태로 퇴임하면 역사는 그를 '김정일에게 굴종하여 민족공멸의 핵무기를 학살자에게 선물한 자'로 기록할 것이다.
대한민국의 안전에 가장 큰 두 危害요인은 김정일의 핵무기와 남한내 친북좌익 세력이다. 盧 대통령은 친북좌익 세력을 응원하고 김정일이 핵개발을 할 수 있도록 돈을 대고 시간을 벌게 하고 정보까지 제공했다.
다음에 정상적인 정권이 들어서고 방송이 정신을 차리고 애국인사들이 한국 사회의 주도권을 잡는다면 盧 대통령의 이 2大 반역적 행태는 집중적인 추궁의 대상이 될 것이다. 그 죄상의 무게에 짓눌려 한국인으로 정상적인 삶을 이어가는 것이 불가능해질 것이다.
盧대통령은 지금 자신의 과오를 일부나마 씻을 수 있는 마지막 순간에 서 있음을 알아야 한다. 벼랑에 선 것은 대한민국이기도 하지만 노무현 대통령이 훨씬 더 낭떨어지쪽으로 가 있다. 살 길을 찾아야 할 사람이 죽을 꾀만 내고 있다.
北核 제거를 위해서 늦었지만 韓美동맹을 강화하고, 유엔의 對北제재에 맨 앞에서 참가하고, 韓美연합사 해체 합의를 취소하는 용단을 내릴 시간은 아직 있다. 전두환-노태우 두 군인출신은 20년 전 민주화 운동세력에 의해서 벼랑에 몰린 상황에서 '6.29 민주화 선언'이란 극적 변신으로 政局의 주도권을 잡고 1987년12월 대통령 선거에서 역전승했다. 民心이 따라주었기 때문이다.
盧대통령이 대한민국 정통세력보다도 더 확실하게 김정일을 몰아붙이고 친북좌익 세력을 손보는 '노무현의 6.29선언'을 한다면 살 길이 뚫릴 것이다. 노무현씨에겐 시간이 생명이다. 기회는 시간의 꼬리가 아니라 이마에 붙어 있다고 한다. 타이밍이 가장 중요하다.
改憲 아닌 北核문제에 전력투구하라!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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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12, 1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