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태는 김정일에게 로열티를 주어야

"反한나라당 연합세력 운운은 김정일 정권이 하는 말"
오늘 만난 뉴라이트 네트워크의 신지호 교수는 재미 있는 말을 했다. 김근태 열린당 의장이 구호처럼 말하는 '反한나라당연합 세력 단결'이나 '평화개혁세력 운운'은 김정일이 知的 소유권을 갖고 있는 말이란 것이다. 김정일 정권은 새해에 들어서 부쩍 反한나라당 세력의 대단결을 선동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김정일과 김근태 의장은 같은 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여당의 대표라는 사람이 국민들의 반 이상인 보수층을 적대시하는 언사를 구사하는 것은 이 사람의 머리속에 좌파적인 계급투쟁의 시각이 박혀 있다는 것을 뜻한다. 계급투쟁이란 기준으로 남북한의 守舊좌파가 손을 잡고 나와서 진정한 '평화번영진보세력'인 한국의 보수층을 守舊로 몰고 진짜 '전쟁守舊세력'인 자신들을 '평화진보세력'이라고 위장하고 있다.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 3인방에 이어 김근태씨가 가담하여 守舊반동 4인방이 생긴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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