頂上회담 강행은 親北세력 자멸의 길


대한민국 국민은 더 이상 6.15선언에 놀아나고 제 2의 김대업 조작폭로에 속아 정권을 날치기 당할 어린 백성이 아니다.
지난해 6월 김대중 방북이 무산된 직후 7월 5일 미사일 발사에 이어 10월9일 핵실험 강행으로 한반도 긴장이 고조되고 남북관계가 얼어붙었다. 이런 상황 아래서 2007년 제17대 대통령 선거의 해를 맞으면서 ‘상황타개 목적’의 남북정상회담 추진설이 구체화 돼가고 있다.

통일부가 대통령에게 보고하는 ‘2007년 사업부 추진계획’에 정부가 ① “북핵 상황이 장기 정체 시에는 돌파구 마련을 위해 고위급 특사파견 등 남북 최고당국자 수준의 접촉을 추진한다.” ② 방문지(성역) 제한 철폐 ③ 대북지원제도 마련 내용이 포함돼 있어 파문이 일고 있다.

1. 북에는 정상이 없다.
南에는 국가 元首로서 대통령이 있지만 北에는 [Ⅰ] 영생하는 수령, 영원한 주석 김일성 [Ⅱ] 실질적 지배자 김정일 [Ⅲ] 국방위원장 위임에 의해 국가대표권을 행사하는 ‘최고 인민위원회의 중앙위원회 상임위원장’ 김영남 이렇게 三頭괴물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물론 김정일이 《국방위원장, 조선인민군 총사령관, 노동당 총비서》직함으로 초당 초법적 권력을 휘두르며 국가위에 군림하고 있다는 것이 사실이다. 北에서 김정일이란 존재는 단순히 頂上이라는 단어 하나로 설명할 수 없는 ‘至尊’이기 때문에 ‘만남’ 자체가 영광(?)이라는 것이다.

예컨대, 1970년 중국을 방문한 닉슨이 정상회담은 주은래와 하고 모택동은 자금성으로 찾아가 따로 謁見 한 예에서 보듯 김대중이 됐던 노무현이 됐건 ‘남조선 대통령’을 김정일이 만나주는 것 자체가 ‘施惠’이기 때문에 1회 알현료가 5억 $도 10억 $도 차라리 싸다는 식이다.

2. 어떤 모습의 정상회담이 될까?
남북 정상회담이 성사된다면 그 진행은 [Ⅰ] 금수산기념궁전 김일성 시신 참배 유령과의 대화 [Ⅱ] 얼굴 마담 김영남과 악수 [Ⅲ] 핵 인질 강도 김정일과 담판이 될 것이다. 2000년 6.15 당시 김대중도 위와 같은 모습의 ´남과 북 최고위급 상봉과 만남´을 가졌으리라고 추정된다.

김대중은 김영남 방문, 김정일과 담판은 전세계에 공개 했지만 김일성 시신참배만큼은 숱한 의혹과 의문제기에도 아직도 비밀에 부치고 있다. 만약 김대중이 김일성 시신을 참배한 것이 사실로 드러난다면 이는 亡者에 대한 조의가 아니라 남침전범원흉 참배가 되는 것이다.

대한민국국군통수권자가 6.25남침 인민군 총사령관 전범원흉에게 무릎을 꿇고 머리를 조아린다는 것은 전쟁범죄를 ´없던 일´로 하는 것 이상으로 交戰集團 적군사령관에게 ´항복´을 하는 것과 다름없는 이적반역 행위가 되는 것이다.정상회담과 ´성역´ 방문금지 해제가 동시에 거론되는 것 자체가 불순하다.

3. 무슨 목적으로 회담을 할까?
정권연장이 무망해진 노무현이 지난해 5월 9일 몽골 방문 시 김정일에게 ‘제도적 양보, 무조건 지원’을 전제로 시기와 장소 불문의 정상회담을 애걸한바 있다. 그러나 김정일은 미사일 불꽃놀이와 핵실험 불장난으로 답 하면서 2007년 한나라당집권저지만 집요하게 요구하고 있다.

김정일은 《살찐 먹이 감》이자 ‘고분고분한 친북정권’을 잃게 될 것이 두려워 지난해에 이어서 신년사에서도 《反 보수, 진보대연합으로 한나라당집권유신부활 저지》를 강요하고 있다. 잔여임기 1년 미만, 국민지지가 10% 이하 ‘바지 대통령’과 회담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본다.

김정일이 ‘핵전쟁 위협’을 들먹이며 대한민국을 겁주고 노무현을 주눅 들게 하는 것은 정상회담‘ 자체를 커다란 ’施惠‘인 양 카드화 하는 北상투적 수법에 멍청한 南걸려들고 있다는 뜻이다. 몇 10억$을 바치고 김일성 시신에 머리를 조아린다는 조건에서 정상회담이 가능할까?

4. 무엇을 얻겠다고?
김대중이 뇌물로 5억$이나 뜯기고 간신히 성사시킨 6.15 회담에서 국군포로와 납북어부는 말도 꺼내지 못하고 미전향장기수 63명 만 네다바이(ねたばい) 당한 전철을 노무현이 밟지 않는단 보장은 없다. 친북정권연장에 눈이 먼 노무현이 김정일의 기대치 이상을 자진 헌상할 공산도 크다.

남북정상회담이 성사 된다면, 김정일이 얻을 것은 [Ⅰ] 사실상의 핵보유 인정 [Ⅱ] 군사적 우위를 배경으로 남한 지배력 강화 [Ⅲ] 연방제 수용 강요 [Ⅳ] 한미동맹 해체 등 더 많은 대가요구가 될 것인 반면 노무현이 얻을 것은 이적 반역행위 매국노라는 汚名밖에 없을 것이다.

김대중 노무현 정권 10년에 정체를 드러낼 대로 다 드러낸 95% 이상의 친북세력이 세상이 바뀌면 어떤 결과가 오리라는 것쯤은 2005년 12월 18일 당시 열린당 의장 정세균이“한나라당이 집권하면 재앙이다.10년은 집권연장 해야 한다.”던 독백에서도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

5. 정상회담 강행은 친북세력 자멸의 길
대한민국 국민은 1997년 DJP공조에 속고 2002년 김대업 개에 쫓겨 정권을 날치기 당한 어린 백성이 아니다. 김대중 6.15 사문서 망국선언의 정체를 꿰뚫어 보고 2007년 노무현 정상회담 속셈을 미리 알아 챌 만큼 성숙한 의식집단이다. 더 이상 섣부른 잔꾀는 용납 않을 국민이다.

김대중 노무현 친북 정권에서 영화를 누린 주사개(犬) 種들이 살 길은 어설픈 친북정권연장 음모가 아니라 반성과 참회 그리고 진정한 전향밖에 없다. 빨갱이들이 살길은 핵 무장 강도 김정일에게 빌붙어 잔명을 구걸하는 게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으로 다시 태어나는 길 밖에 없다.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 반역 삼각세력이 추진하는 친북정권연장 용 정상회담을 저지 파탄시키는 일이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이요 자멸의 구렁텅이에 빠진 ‘빨갱이’ 들에게 한줄기 생명의 빛이다. 멸망을 목전에 둔 김정일과 공조 야합은 자멸의 길임을 친북세력에게 거듭 경고한다.

[백승목 기자]hugepi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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