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대한민국을 反헌법적 집단인 사이비 좌파에 의해서 국가 조종실이 점거되어 납치된 나라로 비유한다. 비행기 승객이 아무리 많아도, 승무원들이 아무리 유능해도 조종실이 범죄자에게 점령당하면 승객과 승무원들의 목숨은 범죄자들 손에 넘어간다. 조종실은 전략적 가치가 높은 急所이기 때문이다. 청와대, 국회, 군 지휘부, 國情院 등이 대한민국의 조종실이다. 대통령은 조종실에서 조종간을 잡은 機長이다. 機長이 자살을 결심하면 승객들이 몰사하듯이 대통령이 정신이상 상태에 든다든지, 반역심을 품든지, 자포자기의 자살충동에 빠지면 국민전체가 재앙을 맞는다.
회사에 불만을 품은 조종사가 자신이 몰던 여객기의 엔진을 꺼버리고 비행기를 바다에 추락시켜 217명이 죽은 사고가 있었다. 機長이나 대통령이 자살을 결심한 뒤 혼자서 죽기엔 억울하다고 생각하여 승객이나 국민들을 끌고 들어가 같이 죽으려 할 때 어떻게 할 것인가. 대한민국처럼 兩面의 敵-북의 김정일 정권과 남의 從金세력-을 둔 나라는 항상 최악의 경우에 대비하지 않으면 안 된다.
1999년 10월31일 새벽 1시20분경 이집트 항공의 보잉 767機가 뉴욕의 존 에프 케네디 공항을 이륙하여 카이로로 향했다. 4명의 조종사, 10명의 승무원, 203명의 승객들이 타고 있었다. 이 비행기는 이륙후 20분이 지나 3만3000피트의 순항고도에 도달했다. 이때 代替 부기장으로서 승객실에 있던 알 바투티가 조종실에 들어오더니 부기장에게 말했다.
“나는 잠이 안오는데 대신 해줄까”
이륙한 지 20분밖에 되지 않을 때라 부기장은 거절했다. 그래도 바투티는 자신이 대신 근무하겠다고 졸랐다. 부기장은 바투티가 나가자 機長에게 작은 목소리로 “봤지요? 저 사람 멋대로 하는 것을”이라고 했다. 바투티가 곧 다시 들어와 또 자리를 바꾸자고 했다. “뒤에 가서 쉬고 오라”는 바투티의 말에 부기장은 마지못한 듯이 機長의 허가를 받고 자리를 내어주었다. 이런 상황은 회수된 블랙 박스 녹음테이프에 담겨 있었다.
이 녹음 테이프엔 바투티가 부기장석에 앉자마자 조종실에 있던 한 승무원에게 “여기 펜이 있는데 부기장한테 갖다 주라”면서 내어보내는 장면이 녹음되어 있다. 새벽 1시48분, 機長은 “화장실이 붐비기 전에 내가 좀 갔다 오겠다”면서 조종간을 바투티에게 맡기고 조종실을 나간다. 그 1분 뒤 바투티가 침착한 말투로 “나는 신을 믿는다”라고 말한다. 그는 앞에 있는 자동조종장치를 풀고 手動조종으로 바꾸더니 다시 “나는 신을 믿는다”고 속삭인다. 그리곤 엔진 파워 조정장치를 뒤로 밀어 엔진을 꺼버리는 것과 동시에 조종간을 앞으로 밀어 비행기를 급강하시켰다. 그 1분 뒤 機長이 조종실로 들어오면서 “무슨 일이야”라고 소리친다.
바투티는 대꾸도 하지 않고 “나는 신을 믿는다”는 말만 되풀이한다. 이미 비행기는 40도로 앞으로 숙여지면서 곤두박질친다. 기장은 부기장이 무슨 짓을 한지를 전혀 눈치 채지 못하고 조종간을 당겨 올리려고 애썼다. 부기장이 조종간을 앞으로 밀고 있는 것도 모른 듯 기장은 소리친다.
“조종간을 같이 끌어올리자”
機長은 엔진 파워를 올리려고 조정 손잡이를 앞으로 밀다가 “아니 엔진을 껐어?”라고 소리친다. 그제야 부기장 바투티는 “그래요, 꺼버렸어요”라고 말한다. 바투티는 다시 “나는 신을 믿는다”고 속삭인다. 呪文(주문)처럼.
機長이 안간힘을 써가면서 조종간을 당겨올려 순간적으로 기체는 일시 상승하다가 다시 바다를 향해 떨어져갔다. 고도 1만 미터에서 機體는 쇳덩이가 되어 거의 자유낙하하듯 했고, 그 충격으로 엔진 한 개는 떨어져나갔다. 새벽 1시52분 기체는 매사추세츠 난터켓 남쪽 60마일 바다로 쳐박혔다. 기체는 산산조각이 났으나 블랙 박스는 회수되었다.
최근 디스카버리 채널에서 방영된 다큐멘터리에 따르면 副機長 바투티는 품행이 나빴다. 투숙한 호텔에서 여성을 추근대고 호텔 종업원에게 100달러 지폐를 보여주면서 유혹하다가 경찰에 신고당하기도 했다. 회사도 이런 보고를 받고 있었다. 최후의 비행 직전 바투티는 회사측으로부터 “돌아와서 징계를 받으라”는 통보를 받았다. 바투티는 마지막 비행이 될지 모른다고 생각한 듯하다. 그는 승객을 상대로 분풀이를 했다.
남로당 학살자의 사위를 대통령으로 뽑아준 대한민국의 관대함에 감사하기는커녕 조국과 역사를 상대로 분풀이를 하고 있는 노무현 대통령이 남은 임기중 대한민국에 대해서 회복이 불가능한 치명상을 내지 않을까 걱정하는 이들이 많다. 그가 지난 연말 뱉어놓은 平統망언을 분석하면 이 사람은 무슨 일을 할지 모르는 비정상인이란 느낌이 강하게 온다. 휴전선을 따라 약200만의 大軍이 대치하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 대통령이자 군통수권자인 사람이 主敵에게는 굴종하고 조국에 대해선 면도날로 면상을 매일 긋고 있다. 그가 지난 4년간 한 일은 북한군의 戰力을 강화시켜주고, 김정일 정권의 對南赤化공작을 도우면서 한국의 억지력을 약화시켜간 自害-利敵행위였다. 올해 그가 김정일을 만난다면 대한민국의 실질적 무장해제를 약속할지 모른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다. 조종간을 잡은 조종사나 군통수권을 쥔 대통령이 비행기나 국가를 자살로 몰고가려고 할 때 이를 저지할 수단은 많지 않다.
機長과 대통령이 동반자살할 때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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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18, 22: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