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의 특징은 북한에 돈과 물자를 제공해야 한다고 줄기차게 주장하면서도 북한 동포들의 노예생활과 인권문제는 되도록이면 언급하지 않으면서
김일성-김정일에 대한 비난을 하는 척하다가 살짝 비켜간다는 것.
지난해 부활절 엽합예배 이후
두루마기를 즐겨 입고 나오는
서울의 한 목사에 대한 관찰기.
이 자의 특징은
북한에 돈과 물자를 제공해야 한다고
줄기차게 주장하면서도
북한 동포들의 노예생활과 인권문제는
되도록이면 언급하지 않으면서
김일성-김정일에 대한 비난을
하는 척하다가 살짝 비켜간다는 것.
사례 1) 오늘 아침에도 케이블TV에
이 자의 설교가 나오길래 봤더니
김일성-김정일로 이어지는 세습통치를
태양신 숭배로 지적하면서
김일성의 한자 이름을 해 日 이룰 成으로 풀어
태양신과 하나님의 대결이라 하더니
김정일은 전혀 언급않고 넘어 갔다.
사례 2) 지지난해 겨울 어느날 저녁,
이 자가 담임목사로 있는
강남의 교회에서 북한을 위한 기도회가 있다기에
당연히 북한동포들의 인권개선과 해방을 위해
기도하는 줄 알고 찾아갔다.
먼저, 북한에 쌀을 실고 간 배를 타고 갔다 온
00원 중직자의 승선기 수준의 피상적 보고를 들려준 다음
각 분야별로 나누어 분임토의와 기도를 갖자기에
북한의 변화와 인권를 위해 기도하자는 쪽에 붙었다.
토의가 시작되자마자 00원 몇 기 출신이라고 소개한
바짝 마른 40대 중반의 남자가 하는 말이 가관이었다.
독일통일도 서독이 동독에 돈과 물자를 무조건 많이
도와줘서 이뤄졌으니 북한에도 그냥 많이 퍼주자고.
하도 기가 막혀서 책상을 쾅 치며 말을 끊은 다음
여기가 어디라고 그 따위 소릴 하느냐며 면박을 줬는데
동석한 장로-권사라는 사람들이 그냥 바라볼 뿐
거드는 사람이 전혀 없었다. 나중에 뒷풀이 시간에
이 놈이 다가오더니 날 더러 통일대학인가에 가서
교육을 받아야 겠다기에 눈을 부릅떠 주고 나왔다.
사례 3) 4년 전쯤 한 기도원 도서실에서 우연히
이 자가 오래 전에 쓴 자전적 신앙간증 책을 봤다.
미국에서 목회하며 북한을 처음 방문했던 때를 회상하는
대목이 나왔는데 김일성 치하에서 고생하는 북한동포에
대한 위로나 동정은 물론, 탄압받는 신자들에 대한
동정심을 전혀 말하지 않고 그냥 몇 줄로 통일이 어서
됐으면 좋겠다는 식으로 넘어가고 있어 그때부터
이 자를 주목하기 시작했다.
사례 4) 신앙심이 깊고 언행이 신중한 후배가 들려준
이야기. 이 자가 하도 교회에서 북한에 퍼줘야 한다고
역설하면서 평양 평양 부르짖고 다니는 것에 넌더리난
한 장로가 아무래도 00같다고 하소연하더라는 것.
김일성-김정일에 대한 비난을 하는 척하다가 살짝 비켜간다는 것.
지난해 부활절 엽합예배 이후
두루마기를 즐겨 입고 나오는
서울의 한 목사에 대한 관찰기.
이 자의 특징은
북한에 돈과 물자를 제공해야 한다고
줄기차게 주장하면서도
북한 동포들의 노예생활과 인권문제는
되도록이면 언급하지 않으면서
김일성-김정일에 대한 비난을
하는 척하다가 살짝 비켜간다는 것.
사례 1) 오늘 아침에도 케이블TV에
이 자의 설교가 나오길래 봤더니
김일성-김정일로 이어지는 세습통치를
태양신 숭배로 지적하면서
김일성의 한자 이름을 해 日 이룰 成으로 풀어
태양신과 하나님의 대결이라 하더니
김정일은 전혀 언급않고 넘어 갔다.
사례 2) 지지난해 겨울 어느날 저녁,
이 자가 담임목사로 있는
강남의 교회에서 북한을 위한 기도회가 있다기에
당연히 북한동포들의 인권개선과 해방을 위해
기도하는 줄 알고 찾아갔다.
먼저, 북한에 쌀을 실고 간 배를 타고 갔다 온
00원 중직자의 승선기 수준의 피상적 보고를 들려준 다음
각 분야별로 나누어 분임토의와 기도를 갖자기에
북한의 변화와 인권를 위해 기도하자는 쪽에 붙었다.
토의가 시작되자마자 00원 몇 기 출신이라고 소개한
바짝 마른 40대 중반의 남자가 하는 말이 가관이었다.
독일통일도 서독이 동독에 돈과 물자를 무조건 많이
도와줘서 이뤄졌으니 북한에도 그냥 많이 퍼주자고.
하도 기가 막혀서 책상을 쾅 치며 말을 끊은 다음
여기가 어디라고 그 따위 소릴 하느냐며 면박을 줬는데
동석한 장로-권사라는 사람들이 그냥 바라볼 뿐
거드는 사람이 전혀 없었다. 나중에 뒷풀이 시간에
이 놈이 다가오더니 날 더러 통일대학인가에 가서
교육을 받아야 겠다기에 눈을 부릅떠 주고 나왔다.
사례 3) 4년 전쯤 한 기도원 도서실에서 우연히
이 자가 오래 전에 쓴 자전적 신앙간증 책을 봤다.
미국에서 목회하며 북한을 처음 방문했던 때를 회상하는
대목이 나왔는데 김일성 치하에서 고생하는 북한동포에
대한 위로나 동정은 물론, 탄압받는 신자들에 대한
동정심을 전혀 말하지 않고 그냥 몇 줄로 통일이 어서
됐으면 좋겠다는 식으로 넘어가고 있어 그때부터
이 자를 주목하기 시작했다.
사례 4) 신앙심이 깊고 언행이 신중한 후배가 들려준
이야기. 이 자가 하도 교회에서 북한에 퍼줘야 한다고
역설하면서 평양 평양 부르짖고 다니는 것에 넌더리난
한 장로가 아무래도 00같다고 하소연하더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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