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후반 태국 주재 북한대사관에서 근무했던 한 무역담당 간부 출신 탈북자는 소름끼치는 非話를 소개했다. 그때 곡물시장에서 옥수수 1t은 약150달러였다고 한다. 김정일이 매년 약3억 달러만 써서 연간 200만t의 옥수수만 수입했더라면 북한주민들은 한 사람도 굶어죽지 않았을 것이라고 한다. 김정일은 스위스 은행 등에 수십억 달러를 숨겨놓고 있었는데 식량구입을 위해선 한 푼도 쓰지 않았다고 한다. 이 탈북자는 '그러니 300만 명을 김정일이 굶겨죽였다고 말하는 것이 정확한 표현일 것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자신은 매일 세끼 이 세상에서 가장 호화로운 식탁을 대하면서도 굶어죽어가는 북한주민들에게는 옥수수 한 주먹씩조차 나눠줄 마음이 없었던 이 자를 '죽일 놈'이라고 부른다면 이는 욕인가, 찬양인가?
年3억달러를 아껴 300만을 굶겨죽인 자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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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2-03, 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