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년분의 월급을 한꺼번에 받는 탈북자들

한국에 정착한 탈북자들 대부분이 북한의 부총리급만큼 잘 산다.
요사이 탈북자들이 한국에 들어와 정부로부터 정착자금으로 받는 액수는 가족당 3000만원 이상이다. 달러로 환산하면 약3만 달러 이상이다. 북한 사람들의 평균 월급은 북한 돈으로 약3000원이다. 이는 암시장에서 1달러이다. 1년 월급은 그러니 약12 달러이다. 3만 달러라면 북한주민의 3000년분 월급이다. 이런 사실을 북한주민들이 모두 알게 되면 탈북사태가 일어날 것이다. 한국에 정착한 탈북자들 대부분이 북한의 장관급보다 잘 산다. 장관급이라야 몰 수 있는 자가용 자동차를 거의 모든 탈북자들이 갖고 있다는 것이 그 증거이다.

탈북자들 대부분이 김정일보다 잘 산다. 미국 등 해외여행을 마음대로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김정일이 갈 수 없는 곳을 탈북자들은 간다. 김정일보다 더 많은 자유를 누리니까 김정일보다 잘 사는 것이다.

1990년대 북한정권의 이종옥 부주석은 동남아를 방문할 때 하룻밤에 수십 달러 하는 허름한 호텔에 묵었다가 아침만 호텔에서 먹고는 점심 저녁 식사는 북한대사관 직원 집에서 대접받은 뒤 잠만 호텔에 돌아와서 잤다고 한다. 여행경비가 모자라서였다. 탈북자들은 '우리는 북한의 부총리급 정도의 생활을 한다'고 농담 아닌 진담을 하곤 한다.

한 탈북자는 '북한엔 김정일을 빼면 모두 노예이다. 간부들은 上노예일 뿐이다'고 말했다. 자신의 의지에 따라서 자유롭게 행동하고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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