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해 있던 노동당 간부들 가운데 발표 이후에도 퇴원하지 않고 병상에 누워 있었던 이들도 해직되거나 벌을 받았다.
1994년 7월9일 김일성이 사망했다는 발표가 정오무렵에 나왔을 때 북한에선 대소동이 일어났다. 이 발표를 듣고도 울지 않은 자, 이 발표를 듣고도 식사를 계속한 자, 이 발표가 나온 그날 술을 마신 자들은 처벌받거나 징계를 당했다. 김일성이 죽었다는 발표 이전에 병원에 있던 노동당 간부들 가운데 발표 이후에도 퇴원하지 않고 병상에 계속 누워 있었던 이들도 해직되거나 벌을 받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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