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한나라당의 黨論이나 정체성과 크게 배치되는 행동을 해온 원희룡 의원이 4일 기자회견을 갖고 '한나라당의 정체성에 반하는 사람은 발전적 보수를 주장하는 이들이 아니라 수구보수 세력'이라고 공격한 데 대한 네티즌들의 여론은 매우 부정적이다. 중앙일보가 운영하는 joins.com의 댓글 8개는 전부가 元 의원에 대한 비판으로 채워졌다. 중앙일보 인터넷판에 접속하는 네티즌들이 중도우파적인 것을 감안한다면 이런 비판적 여론의 홍수는 元 의원이 좌파적인 인물로 비쳐지고 있음을 짐작하게 한다.
이외에 동아닷컴 댓글 42중 약90%가, 조선닷컴의 댓글 150여개중 약90%가 元의원의 발언을 비판했다.
*조인스닷컴의 댓글 두 개
<<신현섭: 원의원님! 의원님의 이념은 민노당입니다. 그것을 알기에 당의 원로께서 말씀 하신 것입니다. 부디 정체에 맞는 당을 찾으세요. 말싸움은 원의원님이 훨씬 나으시겠지요. 허나 무지한 국민도 보면 압니다. 누가 국가를 위하여 진정을 말하는지를....
김용빈: 보수를 '발전적 보수'니 '수구보수'니 하고 편가르는 수법 자체가 '붉은 혁명전사'들의 상투적인 계급투쟁 선동 전법이다. 아무리 위장해도 '본색'은 드러나게 마련이다. 이제 그만 떠나라>>
원희룡에 대한 비판 여론의 홍수
- 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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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2-04, 18: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