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찬탈본부 ´과거사위´를 해체하라!"

"긴급조치관련 법관 492명의 인적사항 공개는 인민재판을 무색게 할 야만적 역사보복"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이하 과거사위원회) ‘·70년대 긴급조치사건 관련 법관 492명의 인적사항을 공개키로 하여 물의를 빚은 가운데 자유진영 시민단체가 이를 “인민재판을 무색게 할 야만적 역사보복”이라고 규정하고 나섰다.

나라사랑어머니연합, 평신도천주교 신성회복운동본부, 기독교애국운동본부 등 17개 자유진영 애국단체는 6일 오후 중구 필동 1가에 위치한 ‘과거사위’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단체는 “ ‘인권과 연좌제폐해’에 거품을 물던 노무현의 이념교사인 가짜 신부 송기인과 짝퉁 목사들이 대한민국 역사찬탈에 앞장선 것은 김정일의 거듭된 반 한나라당 전선구축과 유신의 독초제거 지령에 놀아난 꼴사나운 모습”이라고 입을 모아 개탄했다.

이들 단체 또 “임의로 첨삭 조작하여 악용할 대상이 아니며 노무현은 과거사정리를 빙자한 역사파괴 만행을 즉각 중단할 것과 정통역사파괴에 혈안이 된 과거사위원회를 해체하고 허위날조와 반목조장에 앞장선 송기인 축출”을 요구했다.

●기자회견계획
1.일시: 2007년 2월 6일(화) 오후 2시
2.장소: 중구 필동 1가 매경미디어 센터 입주 ‘과거사위’ 앞
*오시는 길: 지하철 3호선, 4호선 충무로역 하차 4번 출구
3.내용: 성명서낭독, 기자회견, 진실위 송기인위원장 항의방문, 성명서 전달
4.문의: (016) 838-5939
5.기타: 위 시간에 기자회견장을 지나가시는 애국시민의 동참을 바랍니다.

[첨부 성명서]
역사찬탈 본부 친북과거사위를 해체하라

노무현이 겁박하여 급조해 낸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가 노무현의 이념교사 송기인을 장관급 위원장에 앉히고 13명의 위원을 ‘친북성향 인물’위주로 선임하여 2005년 12월 1일에 문을 연 이래 이렇다 할 활동실적이 없던 차에 지난 1월 23일 법원에서 인혁당재건위 사건 재심결과 ‘무죄를 선고’ 한데 이어 30일 검찰이 “국민정서를 감안” 항소를 포기함으로써 인혁당 사건으로 사형을 당한 도예종씨 등에 8명에 대하여 ‘무죄가 확정’되자 이를 기다렸다는 듯이 1970년대 당시 법관들에게 유신판사라는 딱지를 붙여 무려 492명의 실명을 공개하는 反 和解的 작태를 연출했다.

정권안보를 위해 사법살인이 자행됐다면 마땅히 진상이 규명되고 진실이 밝혀져 억울한 피해자의 伸寃이 이뤄져야 함은 물론이다. 그러나 과거사 캐기가 친북정권연장의 수단으로 ´정치에 악용´되는 것은 더욱 용납 못 할 新惡 이다. 소위 인권을 말하고 ‘연좌제 폐해’에 거품을 물던 불의구현사제단 가짜 신부와 짝퉁 목사들이 김정일의 ‘반 한나라당 전선’ 구축 “유신의 독초 제거”지령에 놀아나 특정인을 표적으로 한 정치공세에 앞장서는 모습은 꼴사납기 그지없으며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가 인민재판을 무색케 할 反 문명적 ‘역사보복’을 자행하는 만행을 용납할 수 없다.

1. 역사란 평가하고 해석할 학문의 영역이지 첨삭조작 惡用 할 政略의 대상이 아니다.
2. 노무현은 과거사정리를 빙자한 반문명적 문화혁명 식 역사파괴 만행을 중단하라.
3. 대한민국 정통성 부정 역사뒤집기에 혈안이 된 과거사정리위원회를 즉각 해체하라.
4. 친북수정사관에 젖은 진실. 화해 과거사정리위원회의 허위반목 조장행위를 중단하라.
5. 대한민국에 대한 증오와 반감, 적개심의 화신 친북반미 가짜 신부 송기인을 축출하자.
6. 과거사위에 침투 기생하는 친북세력과 김정일 하수인들을 철저히 색출 일망타진하자.
7. 대한민국 역사를 지우고 ‘김일성혁명역사’로 대체하려는 송기인 일당의 음모를 분쇄하자.
8. ‘긴급조치사건 판결 법관 명단’ 공개를 결의한 회의록과 과거사위원 명단을 공개하라.

2007.2.6
나라사랑어머니연합, 평신도천주교신성회복운동본부,기독교애국운동본부,대한민국안보와경제살리기운동본부, 새호남애향단, 자유기사단, 충열동지회, 호국안보협의회, 6.25참전태극단전우회, 북한구원운동, 자유북한방송, 한국노동협회, 탈북자동지회, 미래포럼, 자유언론수호국민포럼, 북한민주화협의회, 대한민국건국회,

[백승목 기자]hugepine@hanmail.net

  • 트위터
  • 페이스북
  • ↑위로
Copyright ⓒ 조갑제닷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댓글쓰기 주의사항

댓글달기는 로그인후 사용하실 수 있으며, 내용은 100자 이내로 적어주십시오. 광고, 욕설, 비속어, 인신공격과 해당 글과 관련 없는 글은 사전통보없이 삭제됩니다.

PC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