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화-삼성직원이 구본무 회장 존경하는 격

그가 한나라당에 있는 것은 김용갑 의원이 민노당에 있는 격이다.
삼성 직원이면 이건희 회장의 리더십과 이병철 창업주의 리더십을
존경해야지 왜 구자경-구본무 회장의 리더십을 존경하나?

당(黨)이라는 것은 정치적인 主意나 主張이 같은 사람들이 정권을 잡고 정치적 이상을 실현하기 위하여 조직한 무리다.

고진화 의원이 한나라당에 있는 것은 김용갑 의원이 민노당에 있는 격이다. 9석 남짓 민노당에 김용갑 의원이 합류하면 민노당은 곧 정체성을 잃을 것이다.

125석 남짓의 한나라당에 12.5석보다 많은 고진화류의 의원이 있는데 어찌 한나라당의 정체성이 무사하길 바랄까.

정당 안에 이념이 다른 구성원이 많아질수록 정치가 희화화된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위로
Copyright ⓒ 조갑제닷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댓글쓰기 주의사항

댓글달기는 로그인후 사용하실 수 있으며, 내용은 100자 이내로 적어주십시오. 광고, 욕설, 비속어, 인신공격과 해당 글과 관련 없는 글은 사전통보없이 삭제됩니다.

PC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