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의 필수덕목 厚黑, 厚黑救國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는 자세로 惡役을 자임했던 위대한 지도자들의 깊은 뜻을 알아야.
환자에게 마취를 안한채 다리를 자른 외과의사를 놓고 환자의 인권을 유린했다느니, 환자를 불구로 만들었느니 하는 비난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대한민국의 건국의 아버지와 근대화 대통령을 두고 천하의 악당이나 되는 것처럼 증오하는 사람들이 매우 많고, 그들에 동조하는 부평초들도 엄청나게 많다.

'마취제가 없었고 그 환자의 다리를 자르지 않았으면 생명이 위험했다. 나는 내 할일을 한 것이다. 그리고 최선을 다 했다.' 이것이 외과의사의 당당한 태도이다.



厚黑이라. 두꺼운 얼굴과 검은 마음이라고 한다.

厚黑의 최고 수준은 김씨조선이나 모택동에게서 볼 수 있다. 자신에게는 잘못이 없다고 남에게 다 뒤집어 씌우는 두꺼운 얼굴, 후안무치.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잔인함. 그리고, 수백만명의 인민을 굶겨 죽여도, 그 가운에 핵개발이라는 미친짓에 열중해도 그것을 합리화하는데 동조하는 인간들이 엄청나게 많다.

그런데 이들의 厚黑은 사실 방향이 잘못된 것이다. 인민을 못살게 만드는 방향으로 厚黑을 사용하여 강화했으니... 厚黑救國으로 간 것이 아니라 그들은 그 반대 厚黑亡國으로 갔다.




대한민국 건국의 아버지는 사사오입개헌을 했고, 장기집권을 위한 무리수를 썼다.

근대화의 아버지는 삼선개헌을 했고, 유신을 했고, 긴급조치를 했다.

이들은 환자에게 마취를 안한채 다리를 자른 외과의사와 같다. 나라를 위해서 그렇게 한 것이다.

이승만이 개인축재를 하고 하와이에 거금을 가져다가 호화생활을 했던가. 박정희가 그랬던가.

환자를 살리려는 일념으로, 그 순간 그가 가진 수단 중에 최선을 택하여 마취없이 다리를 자른 외과의사와 같은 일을 한 것이다.

'내무덤에 침을 뱉어라' 이것이야말로 厚黑의 진수다.




온갖 욕을 먹으면서도 노조를 손 본 마가렛 대처. 이 역시 厚黑의 진수다.




자신의 다리를 잘라 주어 목숨을 구해준 외과의사의 은덕을 알고, 감사의 눈물을 흘리는 환자도 있고, 마취도 없이 다리를 잘라 엄청난 고통을 주고 불구로 만들었다고 원망만 하는 환자도 있다.

작금의 대한민국 국민들은 후자 쪽의 철없는 사람이 더 많았다.

깨달아야 하고, 깨달은 사람들이 아직 깨닫지 못한 사람들을 깨우쳐야 한다.

이승만이 옳았고 박정희가 옳았다는 자신이 있어야 한다. 그런 신념이 없이, 분명히 자신이 감자인데도 '엄마, 나 감자 맞어?'를 수시로 물어보는 자신감 없는 감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




대한민국 정계에 보수정치인 찾기가 수마트라 숲에서 북극곰 찾기만큼 어렵다.

조갑제 선생과 같은 깨달은 분들이 계속 說法을 하면 그래도 깨닫는 사람들이 늘어날 것이다.

물방울이 바위를 뚫기도 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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