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고마워할 줄 모르는 사람

국내에서 푸대접 받는 이유는 외국에서 개선장군처럼 느끼도록 만들었던 기성세대, 보수정통세력, 그리고 대한민국에 대해서 고마워하지 않고 오히려 원한을 품고 칼질을 하고 있고 거기에 국민들이 반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노 대통령은 “비록 당적을 정리하지만 (당에서) 언론의 페이스로 나를 공격하는 것은 대응하겠다. 진보 진영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라고 말했다고 윤승용 수석은 전했다.

노 대통령은 또 “국내에 들어오면 나나 우리가 무슨 큰 죄인 같은 느낌이 들고, 바깥에 나가면 개선장군 같은 느낌이 드는 정체성의 혼란을 계속 겪고 있다”고 말했다.>

대통령이 탈당하게 된 黨을 향해서 '내가 나갔다고 해서 의리 없이 공격하면 가만 있지 않겠다'는 취지로 말한다. 깡패 사회에서나 있을 법한 말투이다. 대통령은 부당하게 공격받으면 당연히 대응할 권리가 있다. 盧 대통령은 그렇게 해왔다. 언론의 정당한 공격에 대해서도 법적 대응까지 한 사람이다. 어제 盧 대통령의 엄포는 열린당이 일체의 비판을 하지 말라는 암시로 들린다.

盧 대통령이 외국에 나가서 개선장군처럼 느낀다면 그것은 자칭 진보세력이 잘 해서 그런 건가, 386 극좌파가 옳은 일을 해서 그런 건가, 민주업자로 타락한 민주투사들 덕분인가. 아니면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시절에 이뤄놓은 업적 덕분인가. 기업인과 국군과 과학자와 스포츠인들과 예술인들의 세계적 성취가 대한민국을 높이고 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통령까지 추켜주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盧 대통령이 국내에서 푸대접 받는 이유는 외국에서 개선장군처럼 느끼도록 만들었던 기성세대, 보수정통세력, 그리고 대한민국에 대해서 고마워하지 않고 오히려 원한을 품고 칼질을 하고 있고 거기에 국민들이 반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가 대한민국을 죄인으로 만들려 하니 대한민국이 그를 죄인으로 만든 것이다. 그는 아직도 이 간단한 원리를 모르고 신세한탄을 한다. 그는 고마워할 줄 모르는 사람이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 쓴 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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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짧은 자서전-나는 罪人이 아니다!


식민지에서 해방되어 국민국가의 간판을 달자말자 남침전쟁으로 얻어맞아 國土는 초토화되고, 위대한 건국 대통령은 학생혁명으로 쫓겨났다. 민주당 정권은 1년만에 군사쿠데타로 무너지고, 제2의 월남화를 노린 김일성의 지령으로 청와대가 북한특공대의 기습을 받았다. 그 6년 뒤 대통령의 부인은 김정일이 보낸 자객의 총을 맞아 죽고 그 5년 뒤 근대화의 기수는 자기 부하의 총을 맞고 죽었다. 군사變亂으로 다시 군사정권이 들어서고, 미얀마로 출장갔던 대통령 일행을 노린 김정일의 테러로 17명의 장관급 엘리트가 죽고, 서울올림픽을 방해하려고 김정일이 대한항공기를 폭파하는 바람에 중동근로자 등 115명이 죽어갔다.
서울올림픽을 성공시키고 무역흑자국을 만들고 민주화 약속도 지킨 두 전직 대통령이 내란죄로 몰려 2년간 감옥생활을 했다. 멀쩡한 국립박물관이 친일파라도 되는 듯이 건물에 사형을 선고하여 때려부순 대통령의 失政으로 국가不渡 위기로 몰린 나라는 IMF에 구조를 요청해야 했다. 어리석은 국민들은 사회주의가 붕괴하고 북한에서 300만 명이 굶어죽는 것을 보고도 민주세력으로 위장한 좌파정권을 2代에 걸쳐 등장시켰다. 대통령이 앞장서서 反美선동과 對南적화전략에 동조하니 국가는 분열되었다. 그 틈을 타고 김정일이 핵실험을 해도 韓美동맹은 반신불수 상태이다. 좌파정권은 각종 위원회를 통해 간첩을 애국자로 만드는 등 국가이념을 바꿔치기 하여 사법부의 권위를 파괴하고 있다. 민족반역자에게 영혼을 판 두 좌파 대통령이 김정일과 한 패가 됨으로써 올해 大選은 내전적 상황에서 치러질 것으로 예측되는 아, 대한민국!

그런데 어찌하여 이 나라는 지금 세계 약200개 국가중 삶의 질이 26위로서 선진국 수준에 진입해 있고, 사람들은 살빼기에 목숨을 걸고, 미국에 가장 많은 유학생을 보내는가 하면, 남자의 평균키가 아시아에서 가장 큰 키가 되고, 공업에서 세계 4강, 경제력 및 군사력 부문에선 8강을 노리게 되었을 뿐 아니라, 연간 成人인구의 약3분의 1인 1200만 명이 비행기나 배를 타고 해외여행을 다녀오게 되었는가? 이것이 기적인가, 꿈인가, 현실인가?
한강의 기적은 공짜가 아니었다. 피, 땀, 눈물로 만들어진 것이기에 기적이 아니다. 기적이라면 국민수준보다 너무나 위대한 李承晩, 朴正熙가 대통령이 된 것이 기적이요, 1950년 6월25일 남침 소식을 보고받은 트루먼 미국 대통령이 국무장관에게 '그 자식들을 무슨 수를 써서라도 막아야 한다'고 내뱉으면서 30초만에 '알지도 못한 나라의 만나본 적도 없는 국민들'을 구하려고 미군의 참전을 결정한 것이 기적이다. 이 결단으로 약5만 명의 미국 젊은이들이 한국에서 죽었다. 근면성실한 국민성, 머리 좋고 강건한 민족적 자질, 이승만 대통령이 간판을 단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자율과 경쟁 원리, 박정희가 도입한 능률적인 군사문화, 그리고 미국의 결정적 지원이 합쳐져서 우리의 실력보다 월등한 성취를 이룩했다.
김일성, 김정일 일당과 이들에게 넘어간 반역자들의 집요한 공작, 암살, 침투, 선동, 배신, 훼방에도 끄떡 않고 대한민국은 전진했고 국민들은 한 손에 망치 들고 한 손에 총을 들고, 싸우면서 일하고 일하면서 싸웠다. 고마움을 모르는 김대중, 노무현 세력은 이런 기적을 만든 대한민국의 歷代 지도자와 기성세대에게 고마워하기는커녕 조국의 과거와 약점을 캐기 위하여 공권력과 예산을 집중 투입하였다. 이들의 주장이 맞다면 지난 60년간 지도층은 국민들을 착취하고 억압하는 일만 했는데 기적적인 대한민국은 누가 만들었단 말인가?
하느님이 만들어서 땅위로 내려보냈단 말인가? 북의 김일성 김정일이 힘을 합쳐 만들어 남한으로 선물했단 말인가? 아니면 김대중씨가 혼자서 땀을 흘려 만들었단 말인가? 그것도 아니면 노무현씨가 그 말 많은 입으로 만들었단 말인가? 기적 같은 대한민국은 있는데 애국자도 영웅도 보이지 않고 온통 독재자, 守舊세력, 냉전세력뿐이다. 그렇다면 대한민국은 반역자들이 만든 나라란 결론인가?
대한민국은 이제 사과할 것도 미안해 할 것도 변명할 것도 없다. 대한민국은 罪人이 아니다. 이런 나라를 만든 주인공들은 역사 앞에, 세계 앞에, 무엇보다 김정일 앞에서 당당해야 한다. 우리는 대한민국을 자랑한다. 우리는 현대사를 긍정한다. 우리는 선배세대의 노고에 감사한다. 우리는 대한민국의 빛과 그림자를 다 쓸어안고싶다. 우리는 괴로우나 즐거우나 이 땅과 이 하늘을 사랑한다. 당당한 대한민국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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