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시청광장 국민대회의 변화 네 가지

뉴라이트와 정통보수 연합, 세대교체, 민주투사들의 참여, 유신관료들의 퇴장 등.



어제 3.1절 오후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린
국민대회의 지도부는 올해 대통령선거를 통해
친북좌파정권 10년을 기필코 종식시키기 위한
일념으로 일신(一新)된 모습을 보여 주었다.

첫째, 뉴라이트와 정통보수가 함께 힘을 모았다.
김정일을 반대하면 우리 편이라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둘째, 세대교체를 이룩했다. 80대 원로들이 비켜서고
60대가 주도하기 시작했다.

세째, 유신시대에 활약했던 전직 관료들이 보이지 않았다.
이로 말미암아 과거 인권탄압에 직간접적으로 가담한
인물들이 나선다고 비판받는 부담감을 덜게 됐다.

네째, 민주화운동 세력이 참여했다. 군사독재에 저항하던
인사들이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나섰다.

이상 네 가지 변화를 놓고 일부에선 선명성을 잃었다는 등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지만, 김대중-노무현 반역정권을
종식하고 김정일 정권을 무너뜨려 자유민주 통일 대한민국의
건설을 향한 큰 걸음을 디뎠다고 말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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