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년 DJ, 2002년 盧武鉉 지지

정운찬 理念분석-(3)
 정운찬 前 서울대 총장은 최근 노무현 정권에 많은 비판을 가하고 있지만, 1997년 김대중, 2002년 노무현 후보를 지지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03년 1월23일 노무현 당선자를 만나서 『정권 초기에 개혁을 단행하라』고 조언하기도 했다. 그는 신동아 2007년 1월호에서 자신의 선택에 대해 이렇게 말하고 있다.


『그래도 이회창 총재보단 낫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그전에도 김대중 후보를 찍었고...적어도 부정부패는 좀 줄어들 것이라는 나름의 믿음이 있었고, 뭐 굳이 말하자면 「병풍(屛風)」이 제 맘에 들었죠. 정대철, 김원기 이런 분들...』


鄭 前 총장은 김근태 열린당 의장과도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2002년12월6일 신인령 이화여대 총장 등과 함께 검찰총장 앞으로 「김근태 의원에 대한 기소처분이 재고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는 제목의 탄원서를 냈다. 金 의원이 2002년 민주당 최고위원 경선 과정에서 불법 정치자금을 받았다며 양심선언을 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데 대한 탄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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