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이회창 총재보단 낫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그전에도 김대중 후보를 찍었고...적어도 부정부패는 좀 줄어들 것이라는 나름의 믿음이 있었고, 뭐 굳이 말하자면 「병풍(屛風)」이 제 맘에 들었죠. 정대철, 김원기 이런 분들...』
鄭 前 총장은 김근태 열린당 의장과도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2002년12월6일 신인령 이화여대 총장 등과 함께 검찰총장 앞으로 「김근태 의원에 대한 기소처분이 재고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는 제목의 탄원서를 냈다. 金 의원이 2002년 민주당 최고위원 경선 과정에서 불법 정치자금을 받았다며 양심선언을 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데 대한 탄원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