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이제 반역정당이다!

타도의 대상이 되었다
문화일보에서 한나라당의 대북정책 선회를 보도하였을 때 반신반의하면서도 이 문제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 것인지 막막하여 한동안 넋을 놓고 있었다. 반역은 그렇게 찾아왔다. 그동안 공안통으로 알려진 정형근 의원이 앞장서고 대북강경파의 대표역할을 하던 신출내기 송영선이 빗장을 치면서 한나라당은 이제 대한민국의 헌법을 부정하는 반역의 정당으로 방향을 선회 하였다.

이로써 한나라당이 단순히 웰빙 정당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이끌 이념적 지도력을 가지고 있지 못하고 거저 상황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는 기회주의자요 북괴의 욱박지름에 굴복한 비겁자의 정당이라는 것이 여실히 드러났다. 한나라당은 대한민국 헌법에 따른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지킬 의사와 능력이 없는 패배주의 정당임을 자처하고 나선 것이다.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주장하고 대한민국 주도의 통일을 주장할 만한 배짱도 가지지 못하고 그저 미국의 눈치나 보는 노예근성에 찌든 멍청이들의 당이란 것이 확인되었다.

김대중 노무현 반역 정권으로 인해 대한민국의 주권이 위태한 지경에 이러렀을 때 우리 애국국민은 과감히 떨쳐 일어나 그들의 반역성을 고발하여 국가의 분위기를 바로잡았다. 이로 인해 열린우리당은 분해되기 시작했으며 노무현 정권은 국민의 지지를 받지 못하여 정권재창출이 거의 불가능한 상황에 이르게 되었다.

그런데 한나라당은 국민의 여망을 저버리고 오히려 열린우리당이나 김대중 노무현 정권보다 나을 것이 없는 반역정책을 표방하고 나선 것이다. 애국국민을 배신한 배신정당이 된 것이다. 애국시민단체가 역전시킨 국가의 분위기를 한 발짝 더 앞으로 끌고 가야 마땅한 한나라당이 국민을 배신하고 북괴의 실체를 인정하겠다고 나선 것은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반역행보다.

이제 한나라당은 더 이상 애국국민을 대표하지 않는다. 민노당이나 열린우리당과 다름이 없는 반역정당이다. 이제 한나라당은 애국국민의 지지를 받을 자격이 없어졌다. 이제 타도의 대상이 되었다. 반역의 측면에서 본다면 한나라당은 짝퉁 정당이다. 원조는 민노당이나 열린우리당이다. 한나라당이 기왕에 반역정당으로 변했다면 국민의 짝퉁에 기대를 걸 이유가 있을까? 짝퉁은 퇴출시켜야 하고 새롭게 애국정당을 만들어야 한다.

한나라당은 당선가능한 대통령 후보에 줄이나 잘 서서 차기 국회의원 선거에서 공천을 무난하게 받으면 된다는 식으로 행동하는 것 같다. 그러나 한나라당이 반역정당으로 돌변한 터에 애국국민이 한나라당을 찍을 이유가 어디 있는가? 아마 국민은 새로운 대안을 찾을 것이고 국민의 여망에 따라 새로운 애국정당이 출현할 것이다. 우리가 애써 돌려놓은 애국분위기를 반역정당으로 변한 한나라당이 그저 차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큰 착각일 것이다. 이제 한나라당은 지지할 대상이 아니라 투쟁의 대상으로 바뀌었다.

鄭 昌 仁
<정치철학박사 / 시사평론가>
육군사관학교 졸업/ 서울대 경영대학 경영학과 졸업(경영학 학사)
한국과학기술원 경영학과 졸업(공학 석사)
미국 하버드대학교 행정대학원 졸업(행정학 석사)
영국 뉴캐슬대학교 정치학과 졸업(정치철학 박사)
육군사관학교 경제학과 교수
한국군사평론가협회 부회장
전우신문 주필
한국소설가협회 회원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안보문제연구소 연구위원
(現) 시사평론가

사관생도 사람만들기/ 경영관리론/ 미시동기와 거시행동(번역서)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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