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민주화위원회' 사명(使命)

북한의 자유민주주의 확립과 남북한 자유, 민주, 평화통일을 이루는 것을 사명으로 한다.

북한 민주화 위원회는 김정일 독재정권을 반대하는 국내외 모든 탈북자들과 민주인사들의 동지적 집단이다.

북한민주화 위원회는 북한의 자유민주주의 확립과 남북한 자유, 민주, 평화통일을 이루는 것을 사명으로 한다.

대한민국에서 친북좌파 세력을 척결하고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에 이바지 한다.

북한의 정치범수용소 해체와 민주화 촉진에 힘쓴다.

김정일 일당의 사병인 인민군대를 축소하고 변화시키는데 힘쓴다.

북한에 자유민주주의에 입각한 민주정권 수립과 남북한 자유, 민주, 평화 통일에 이바지 한다.

북한민주화 위원회는 민주주의 원칙에 기초하여 정해진 절차와 규정에 따라 관리 운영된다.

2007년 4월 북한민주화위원회 위원장 황장엽

<북한민주화위원회 황장엽 위원장 인사말>

이제 자유대한민국에 정착한 탈북자가 1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중국이라는 거대한 장벽이 가로막고 있었음에도 1만 탈북자가 자유를 찾은 것은 자유의 힘이 얼마나 위대한지 보여주는 것입니다. 하지만 북녘 땅에는 2,300만 명의 동포들이 일제시대보다 더 참혹한 독재의 폭압 속에서 신음하고 있습니다. 우리 탈북자들은 고향에 두고 온 부모형제와 친구들을 생각하면 한시도 발편잠을 잘 수가 없습니다.

왜, 누구 때문에 우리 동포들이 저토록 참담하게 살아야 합니까? 우리 탈북자들을 더 참담하게 하는 것은 남한의 형제들이 북한 형제들의 인권에 무관심한 것입니다. 이는 독재자에게 아낌없이 퍼주는 것을 마치 북한 동포들을 돕는 것으로 포장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위선자들 때문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의 세금이 바로 핵무기와 미사일로 돌아오는데도 누구하나 이 문제를 바로 잡지 않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바로 서지 않으면 절대로 북한 문제를 바로 풀 수가 없습니다. 보이는 외부의 적보다 내부의 적이 더 무섭다는 말이 있습니다. 북한인민의 민주화 열망을 탄압하고 정치범수용소를 운영하는 독재정권에 동조하고 이들의 만행을 묵과하고 있는 한국의 반미친북좌파들은 북한인민들을 괴롭히고 한반도를 불행으로 몰고 가는 ‘매국세력’임을 밝히자고 합니다.

우리 탈북자들은 더 이상 남북한의 잘못된 현실을 수수방관할 수 없어 ‘북한민주화위원회’라는 강력한 탈북자 중심단체를 결성하였습니다. 북한민주화위원회는 북한민주화를 위한 기존의 탈북자 연합단체인 북한민주화동맹을 확대 개편하여 탈북자들이 중심이 되고 대한민국의 양심세력과 함께 하는 북한 민주화 핵심역량이 될 것입니다.

북한 민주화위원회는 정치범수용소 해체운동, 재중탈북자 구출사업, 북한 내 민주세력 후원, 국제연대 사업, 대한민국 정착 탈북자 역량강화사업, 학술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입니다. 더 나아가 붕괴된 북한 땅에 자유의 꽃이 활짝 필 수 있도록 민주주의를 학습한 탈북자들이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북한민주화위원회 창립준비위원장 황장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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