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시> 버지니아 텍 희생자의 목소리
버지니아 텍 홈페이지
추모 사이트에 올라 있는
시 한 수가 마음에 닿아
소개합니다.
번역이 어눌하더라도
한번 읽어 보시고
희생자들의 명복과
유가족들의 평안을 위해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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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look for me at Norris
nor at Ambler Johnson Hall
For I have been invited
to the highest place of all
노리스 강의실에서 나를 찾지 말게나
앰블러 존슨 기숙사에서도 찾지 말게
나는 만유의 가장 높은 곳으로
초대받았기 때문일세
I will not be in class today
You won’t see me in the hall
It will take some time, I guess
to get used to it all
나는 오늘 강의에 못들어간다네
그대는 나를 만날 수 없네
상당한 시간이 흘러서야
이 모든 것에 익숙해질 것이네
I did not get to say goodbye
and now I can not call
There are no cell phone towers here
No, no signal at all
나는 작별의 인사를 할 수 없었네
그리고 지금 전화를 걸 수가 없다네
여기에는 셀폰 중계탑이 없으니
신호가 없어 완전히 먹통이라네
Please don’t be so sad, you see
I heard the Shepherd call
I had to go, he asked for me
He was waiting in the hall
그렇게 슬퍼 말게나, 그대여
나는 목자의 부름을 들었기에
가야만 하였고, 그분께서 나를 부르고
홀에서 기다리고 계셨다네
If you knew the peace I felt
I’m sure you wouldn’t blame me
At his feet I went and knelt
and let his love sustain me
내가 느끼는 평화를 그대가 안다면
나를 비난하지 않을 것이란 걸 확신하네
그분의 발 아래로 가서 무릎 꿇고서
그분의 사랑이 나를 붙들어 주시도록 맡겼다네
April 18, 2007, 5:59am • Moyock, NC • 8090
노스캐롤라이나주의 시인이 올렸군요
<추모시> 버지니아 텍 희생자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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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4-19, 09: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