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명예교수 宋復씨는 月刊朝鮮 5월호와 한 인터뷰에서 '지금처럼 정권을 바꿔야 한다는 열망이 강해본 적이 없기 때문에 남북정상회담 등 변수가 있더라도 한나라당 후보가 이길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그는 대통령 단임제는 성공적으로 정착되고 있다면서 조급한 한국인의 성격에 맞는 제도라고 말했다. 宋 교수는 또 李明博씨 지지율이 높은 것은 '국민들이 경제를 중시하고 프로를 원하기 때문이다'고 분석했다. 그는 李씨에 대한 폭로도 큰 효과를 보지 못할 것이라고 내다보았다.
宋 교수는 鄭雲燦 전 서울대 총장에 대해선 직격탄을 날렸다.
'정운찬 총장은 말하는 걸 보면 좌파적인 것도 있고 보수적인 것도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알쏭달쏭합니다. 이름 그대로 구름이란 게 색깔이 자주 바뀌고 흘러가면 사라집니다. 정운찬 총장은 정치인이 되려면 이름을 바꿔야 돼. 鄭 총장이 본격적으로 정치인이 되려면 서울大 교수 그만두고 뛰어들어야지, '떨어지면 서울대 가야지', 이런 생각을 하면 정치인 자격이 없습니다'
宋復 교수, 鄭雲燦 비관론 피력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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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4-23, 22: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