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朴正熙를 말한다"

趙甲濟씨(조갑제닷컴 대표)의 전국 서점 순회강연 첫번째 행사가 오는 28일 오후 3시(토) 영풍문고 강남점에서 열린다.
'朴正熙 전기(全13권)'의 저자 趙甲濟씨(조갑제닷컴 대표)의 전국 서점 순회강연 첫번째 행사가 오는 28일 오후 3시(토) 서울 영풍문고 강남(센트럴시티)점에서 열린다. 이날 趙 대표는 '인간 박정희를 말한다'는 제목으로 강연한다. 강연 요지를 미리 본다.


1. '근대화 혁명가' 朴正熙의 역사적 위치

가. 자주적이고 실용적이고 개방적인 국가大戰略으로 富國强兵을 이루어 민주주의의 토대인 근대국민국가의 제도를 만든 사람.
나. 4대 성공요인: 근면한 국민성, 시스템운영의 鬼才, 자유민주주의 제도, 韓美동맹.
다. 800년 만에 나타난 군인출신 지도자. 군 장교단이 국가근대화를 이끈 주도세력이었다.
라. 동양적 실용주의 정치사상가: 管仲-일본의 명치유신 주역들-鄧小平-李光耀-李承晩-朴正熙는 다 같이 實事求是한 정치가였다.
마. 朴正熙는 國産品이 아니다. 조선인의 혼에 동양적 교양과 일본의 국가주의 및 미국식 합리주의가 녹아든 국제파였다.
바. 李承晩 없는 朴正熙는 없다. 李 박사의 업적인 農地개혁, 韓美동맹, 교육개혁이 있었기에 朴正熙의 근대화 혁명이 가능했다.
사. 가장 큰 失政은 한글전용.

2. 인간 朴正熙

가. 위대한 사상가였다. 말을 아끼고 실천을 통해서 이론을 검증해갔다. 언어가 정확한 정치가였다.
나. 위대한 전략가였다. 自助-自立-自主의 3단계 전략을 일관되게 밀고 나갔다.
다. 영혼이 맑은 사람이었다. 죽을 때까지도 서민감각, 反骨의식을 잃지 않았다. 부끄럼 타고 겸손하고 눈물이 많은 권력자였다.
라. 淸濁을 함께 들이마신 超人. 썩은 강물 같은 한 시대를 들이마시고 바다 같은 새로운 시대를 빚어낸 사람, 그러면서 자신의 혼을 오염시키지 않았던 사람이다.
마. '가난한 민주주의'는 망한다는 사실을 간파한 사람이다. '빵이 자유를 만든다'는 원칙에 충실했다.
바. 최소한의 人權 피해로 최대의 변화를 몰고 왔다. 동양적 人間존중사상에 투철한 그는 근대화 혁명에 따르기 쉬운 流血사태를 막았다.
사. 자신의 정치철학을 계승해갈 이념적 정치세력을 만들어내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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