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이애들의 머리에 비닐봉지를 씌웠는가

태국에서 울려오는 탈북자들의 원성을 비웃기라도 하듯 평양에서 울려퍼지는 독재자의 헛된 망상, 하지만 망상은 망상일뿐이다.
25일 하루 동안 북한관련 뉴스들 중 단연 첫 자리는 북한의 인민군창건 기념일 행사 소식과 태국 탈북자들의 단식투쟁 소식이었다.

아래에 두 개의 뉴스들에 대한 사진자료를 소개한다. 세상을 알기 전부터 부모들의 손에 이끌려 비닐봉지와 수건으로 얼굴을 가리고 외국경찰에 끌려 다녀야 하는 탈북어린이들의 비참한 현실,

수백만이 굶어죽고 수십만이 남의 나라 땅에서 죄인 아닌 죄인 취급을 받고 있는데 강성대국 나발을 불어대며 피의 향연을 열어가는 독재자 김정일은 반드시 쓸어버려야 할 역사의 죄인이고 민족의 원수이다.


▲이들은 죄인이 아니다. 이제 겨우 5살 6살, 되었을 천진난만한 애들이 무엇 때문에 수건으로 얼굴을 가리고 경찰에 끌려가야 하는가?



▲세상을 알기엔 너무나 어린아기, 어머니의 등에 업혀 비닐봉지로 얼굴을 가린채 경찰에 끌려가는 불쌍한 현실을 과연 무엇이라 설명해줘야 할까?



▲이들은 남의 물건을 훔친일도, 사람을 죽인일도 없는, 아무죄도 없는 사람들, 다만 살기위해서 몸부림친 죄밖에 없는 사람들이다.


태국에서 울려오는 탈북자들의 원성을 비웃기라도 하듯 평양에서 울려퍼지는 독재자의 헛된 망상, 하지만 망상은 망상일뿐이다.
▲25일 평양에서 진행된 인민군창건 기념 열병식행사



▲25일 평양에서 진행된 인민군창건 기념 열병식행사



▲25일 평양에서 진행된 인민군창건 기념 열병식행사



▲25일 평양에서 진행된 인민군창건 기념 열병식행사에 참가한 독재자 김정일



▲평양에서 열린 홰불행진 행사



▲ 평양에서 열린 홰불행진 행사


김기혁 기자 kgi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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