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이 올 때까지 北주민들의 투쟁 지원"

부시 대통령 '북한자유주간' 행사 주최측에 서한 보내와.

북한의 2.13 합의 이행을 고대한다면서 북한에 대한 6자회담 당사국들의 인내심은 무한하지 않다고 강조한 조지 부시 미국대통령의 발언이 나온데 이어 백악관 성명서가 발표됐다.

27일 오후 3시,(미국시간) 제4회 “북한자유주간”행사를 주최한 “북한자유연합” 슈잔 솔티회장과 남신우 부회장, 북한민주화위원회 대표단에 전해진 부시대통령의 성명서에는 “북한자유주간”에 참여한 모든 이들에 대한 치하와 함께 “미국은 탄압받는 모든 사람들에게 자유를 찾아주겠다는 결의에 변함이 없다”는 내용이 담겨져 있었다.

이날 오후 북한자유주간행사에 참가한 북한민주화위원회 대표단과 “북한자유연합”슈잔 솔티 회장, 남신우 부회장등은 백악관 안전보장이사회 성원들과의 비공개 면담을 가졌다. 성명서는 이날 오후 3시경 미팅 과정에 전달된 것임.

김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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