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先軍』미화 「민족21」발행인도 참여
손학규(孫鶴圭) 前경지지사의 지지세력으로 출범한 「선진평화포럼」은 孫 前지사가 지향하는 『이념의 융화(?)』를 반영하듯 친북전력, 좌파성향 인사가 다수 포함돼 있다.
고문 및 공동대표에는 89년~90년간 방문(訪北)사건으로 7년 형을 선고받았던 황석영(소설가)씨를 비롯, 좌파성향으로 알려진 박형규(목사), 김지하(시인), 명진(승려), 임옥상(화가)씨 등이 들어가 있다.
황석영씨는 다섯 차례 방북하고, 일곱 차례 김일성을 친견한 뒤, 북한으로부터 25만 달러를 받은 혐의를 받았고, 93년 귀국 후 수감됐다가 98년 특사로 풀려났다. 그는 노무현 정권 들어 국가보안법폐지국민연대 대표 중 한 명으로서 송두율 석방운동(2003년 10월23일 성명 참여) 등을 벌여왔다.
70년대 민주화인사로 알려진 김지하, 박형규씨는 盧정권 출범 이후에도 각각 △간첩 송두율 석방운동(2003년 10월23일 성명 참여), 한총련 석방운동(2002년 8월10일 성명 참여) 및 △국가보안법폐지운동(2004년 9월16일), 한총련 석방운동(2003년 4월8일 성명 참여)등에 동참해왔다.
명진 승려는 친북성향을 노골적으로 드러내 온 월간지 「민족21」의 발행인이다.
민족21은 북한 통일신보, 조총련 조선신보 기사를 직접 게재하는 한편 『선군정치는 우리민족의 통일을 담보하는 통일애국의 정치(2005년 12월호)』『北은 조국에 대한 사랑과 제 민족에 대한 긍지가 대단히 높은 사람들(2006년 5월호)』이라는 등 김정일 정권에 대한 미화일변도의 주장을 해온 잡지이다.
임옥상씨는 평택범대위, 국보법폐지연대 참여단체인 「문화연대」 활동을 벌이는 한편 송두율 석방운동(2003년 10월23일 성명 참여), 한총련 석방운동(2003년 4월8일 성명 참여)등에 동참해왔다. 지난 해 9월12일에는 국방부의 평택강제집행에 반대하는 성명에 참여하기도 했다.
선진평화포럼의 親北전력, 左派인사들
- 金成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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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4-30, 2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