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의 국방당국자와 접촉했던 한 한국인 安保전문가는 이런 말을 했다.
'내가 미국이 북한정권의 억지를 받아들여 2.13 합의를 해준 데 대해서 비판했더니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그러면 당신이 미국이라고 치고 代案을 말해봐라. 어떻게 하면 좋겠는가'. 나는 갑자기 말문이 막혔다. 미국을 비판하는 것은 쉬웠는데 내가 부시 대통령이라고 해도 지금 조치 이외에 무슨 뾰족한 수가 있을 것 같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는 미국이 북한의 핵개발 능력에 대해서 '아직 핵무기를 만들 단계는 아니다'라고 평가하는 듯했다고 말했다. 조잡한 수준의 核장치라는 것이다. 이를 核폭탄으로 승격시키려면 核실험을 여러 번 더 해야 한다. 미국은 2.13 합의를 통해서 북한이 추가 핵실험을 못하게 하여 核무기화를 저지하는 것을 당면 목적으로 하고 있다는 뜻이다.
"核폭탄 수준이 아닌 核폭발장치"
- 趙甲濟
- ▶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 2007-05-01, 10: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