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5만원권과 10만원권을 2009년 상반기까지 발권하겠다고 밝혔다. 지폐에 들어갈 인물도안을 누구로 하느냐를 두고 고민하게 되었다. 사실은 고민할 것도 없다. 정답은 나와 있다. 10만원권엔 이승만 건국 대통령, 5만원권엔 박정희 근대화 대통령 얼굴을 넣으면 된다. 아니, 반드시 넣어야 한다.
고액권이 상징하는 것은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즉 자유와 번영, 그리고 國富일 것이다. 이런 고액권을 발행해도 되는 富를 일구는 데 가장 큰 공을 남긴 두 사람이 이승만, 박정희이다. 李 대통령은 국민국가의 이념을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로 삼아 근대화의 기초를 놓았다. 농지개혁, 교육확대, 한미동맹 건설 등 그분이 만든 울타리와 놓은 초석이 워낙 튼튼했기 때문에 박정희 대통령의 근대화가 성공할 수 있었다. 이 두 분을 고액권의 얼굴로 모시는 것은 두 분의 희생과 용기와 안목에 국민들이 감사를 보내는 일이다. 이는 우리가 고마움을 아는 민족임을 보여줄 것이고 좋은 교육자료가 된다.
건국 대통령 얼굴을 새기지 않고 다른 사람을 찾아보는 자세는 문제이다.
김구 선생 얼굴을 내세우자는 의견이 강한 모양이다. 일에는 순서가 있다. 할아버지 제사는 안지내고 아버지 제사만 지낼 순 없다. 우선 이승만 대통령의 자리를 마련한 뒤 김구 선생을 모실 자리를 찾아보아도 늦지 않다.
이승만 대통령의 下野와 말년을 두고 그를 부적격자로 모는 이들이 많다. 그는 학생들의 시위를 보고 스스로 下野한 사람이다. 그는 청렴한 애국자로 죽었다. 민족사상 처음으로 국민국가를 만들어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과정에서 부작용과 실수가 없었다면 그런 사람은 인간이 아니라 神이다. 이승만이 神이 못되었다고 욕하는 셈이다. 대한민국 건국, 한미동맹, 농지개혁, 교육확대 등의 공적에 비해서 그의 실수는 아주 작다. 대통령으로서 그의 점수는 90점 이상이다.
이런 이승만 대통령의 가치를 국민들이 제대로 평가하는 눈을 가지는 날 대한민국은 어른이 될 것이다. 李 대통령은 주로 눈에 보이지 않는 업적을 남겼다. 그래서 그의 치적을 설명하고 실수를 변호하기가 매우 어렵다. 반면 박정희 대통령은 거대한 중화학공업 단지, 고속도로 등 눈에 보이는 업적을 남겼다.
이승만 대통령을 고액권의 얼굴로 모시는 것은 너무 과소평가되어온 위대한 건국 대통령을 모든 국민들의 눈에 뜨이게 만들어 국민들의 가슴속에 대한민국의 소중함을 심어줄 것이다. 돈이 역사공부를 시키는 셈이다.
앞으로 경부고속도로를 '박정희 고속도로', 김포 공항을 '이승만 공항'으로 이름을 바꾸는 식의 발상도 생각해 볼 때이다. 파리의 드골 공항, 뉴욕의 케네디 공항 등의 예가 있다. 어느 국민의 수준은 그들이 어떤 사람들을 기리느냐에 의해서 평가되기도 한다. 이승만, 박정희를 기리는 국민들은 복을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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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罪人이 아니다!
식민지에서 해방되어 국민국가의 간판을 달자말자 남침전쟁으로 얻어맞아 國土는 초토화되고, 위대한 건국 대통령은 학생혁명으로 쫓겨났다. 민주당 정권은 1년만에 군사쿠데타로 무너지고, 軍장교단이 근대화 혁명의 주체세력으로 등장했다. 제2의 월남화를 노린 김일성의 지령으로 청와대가 북한특공대의 기습을 받았다. 그 6년 뒤 대통령의 부인은 김정일이 보낸 자객의 총을 맞아 죽고 그 5년 뒤 근대화의 기수는 자기 부하의 총을 맞고 죽었다. 군사變亂으로 다시 군사정권이 들어서고, 미얀마로 출장갔던 대통령 일행을 노린 김정일의 테러로 17명의 장관급 엘리트가 죽었다. 서울올림픽을 방해하려고 김정일이 대한항공기를 폭파하는 바람에 중동근로자 등 115명이 또 죽어갔다.
서울올림픽을 성공시키고 무역흑자국을 만들고 민주화 약속도 지킨 두 전직 대통령이 내란죄로 몰려 2년간 감옥생활을 했다. 멀쩡한 국립박물관이 친일파라도 되는 듯이 건물에 사형을 선고하여 때려부순 대통령은 좌파의 宿主가 되었다. 그의 失政으로 국가不渡 위기로 몰린 나라는 IMF에 구조를 요청해야 했다. 어리석은 국민들은 사회주의가 붕괴하고 북한에서 300만 명이 굶어죽는 것을 보고도 민주세력으로 위장한 좌파정권을 2代에 걸쳐 등장시켰다. 대통령이 앞장서서 反美선동과 對南적화전략에 동조하니 국가는 분열되었다.
그 틈을 타고 김정일이 핵실험을 해도 韓美동맹은 반신불수 상태이다. 좌파정권은 각종 위원회를 통해 간첩을 애국자로 만드는 등 국가이념을 바꿔치기 하여 사법부의 권위를 파괴하고 있다. 민족반역자에게 영혼을 판 두 좌파 대통령이 김정일과 한 패가 됨으로써 올해 大選은 내전적 상황에서 치러질 것으로 예측되는 아, 대한민국!
그런데 어찌하여 이 나라는 지금 세계 약200개 국가중 삶의 질이 26위로서 선진국 수준에 진입해 있고, 사람들은 살빼기에 목숨을 걸고, 미국에 가장 많은 유학생을 보내는가 하면, 남자의 평균키가 아시아에서 가장 큰 키가 되고, 공업에서 세계 4강, 경제력 및 군사력 부문에선 8강을 노리게 되었을 뿐 아니라, 연간 成人인구의 약3분의 1인 1200만 명이 비행기나 배를 타고 해외여행을 다녀오게 되었는가? 이것이 기적인가, 꿈인가, 현실인가?
한강의 기적은 공짜가 아니었다. 피, 땀, 눈물로 만들어진 것이기에 기적이 아니다. 기적이라면 국민수준보다 너무나 위대한 李承晩, 朴正熙가 대통령이 된 것이 기적이다. 1950년 6월25일 남침 소식을 보고받은 트루먼 미국 대통령이 국무장관에게 '그 자식들을 무슨 수를 써서라도 막아야 한다'고 내뱉으면서 30초만에 '알지도 못한 나라의 만나본 적도 없는 국민들'을 구하려고 미군의 참전을 결정한 것이 기적이다.
이 결단으로 약5만 명의 미국 젊은이들이 한국에서 죽었다. 근면성실한 국민성, 머리 좋고 강건한 민족적 자질, 이승만 대통령이 간판을 단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자율과 경쟁 원리, 박정희가 도입한 능률적인 군사문화, 그리고 미국의 결정적 지원이 합쳐져서 우리의 실력보다 월등한 성취를 이룩했다.
김일성, 김정일 일당과 이들에게 넘어간 반역자들의 집요한 공작, 암살, 침투, 선동, 배신, 훼방에도 끄떡 않고 대한민국은 전진했고 국민들은 한 손에 망치 들고 한 손에 총을 들고, 싸우면서 일하고 일하면서 싸웠다. 고마움을 모르는 김대중, 노무현 세력은 이런 기적을 만든 대한민국의 歷代 지도자와 기성세대에게 고마워하기는커녕 조국의 과거와 약점을 캐기 위하여 공권력과 예산을 집중 투입하였다. 이들의 주장이 맞다면 지난 60년간 지도층은 국민들을 착취하고 억압하는 일만 했는데 기적적인 대한민국은 누가 만들었단 말인가?
하느님이 만들어서 땅위로 내려보냈단 말인가? 북의 김일성 김정일이 힘을 합쳐 만들어 남한으로 선물했단 말인가? 아니면 김대중씨가 혼자서 땀을 흘려 만들었단 말인가? 그것도 아니면 노무현씨가 그 말 많은 입으로 만들었단 말인가? 기적 같은 대한민국은 있는데 애국자도 영웅도 보이지 않고 온통 독재자, 守舊세력, 냉전세력뿐이다. 그렇다면 대한민국은 반역자들이 만든 나라란 결론인가?
대한민국은 이제 사과할 것도 미안해 할 것도 변명할 것도 없다. 대한민국은 罪人이 아니다. 이런 나라를 만든 주인공들은 역사 앞에, 세계 앞에, 무엇보다 김정일 앞에서 당당해야 한다. 우리는 대한민국을 자랑한다. 우리는 현대사를 긍정한다. 우리는 선배세대의 노고에 감사한다. 우리는 대한민국의 빛과 그림자를 다 쓸어안고싶다. 우리는 괴로우나 즐거우나 이 땅과 이 하늘을 사랑한다. 당당한 대한민국 만세!
고액권 도안엔 이승만, 박정희가 들어가야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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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03, 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