頂上회담이란 말을 나도 쓰지만 과연 맞는 표기법인가? 대한민국 대통령은 선거로 뽑힌 사람이니 頂上이라 불러도 된다. 그런데 김정일까지 頂上이라고 불러주는 것은 사실 말이 안된다. 그가 북한주민들의 선거로 뽑힌 사람인가? 그는 북한동포들을 구제한 사람인가? 그는 북한주민들을 존중하는 사람인가? 그는 국제법을 지키는 사람인가? 그는 국가를 대표하는 사람인가? 그는 북한동포를 대표하는 사람인가? 아니다. 그는 민족반역자이고 학살자이며 사대주의자이다. 反국가단체의 두목이고 수괴일 뿐이다.
그렇다면 頂上회담이란 말은 과분하고 부정확하다. 노무현-김정일 회담, 더 줄여서 盧金 회담이라 하든지 최고위급 회담이라고 부르는 게 더 정확할 듯하다.
頂上회담이란 표현이 맞나?
- 趙甲濟
- ▶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 2007-05-03, 11: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