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 탈당 땐 李54:朴15:孫14, 李 탈당땐 李35:朴30:孫14%
朴 전 대표 탈당땐 李 전 시장 우세… 李 전 시장 탈당땐 李·朴 접전 예상
홍영림 기자 ylhong@chosun.com
한나라당의 유력 주자인 이명박(李明博) 전 서울시장과 박근혜(朴槿惠) 전 대표가 분열해서 두 사람 모두 연말 대선에 출마한다면 어떤 구도가 형성될까. 이 전 시장, 박 전 대표 중 한 사람이 탈당해 독자 신당 후보가 된다는 가정 아래 현재 범여권 선두주자인 손학규 전 경기지사와의 3자 대결 지지율을 조사했다.
우선 박 전 대표가 탈당해서 독자적으로 출마할 경우에는 한나라당 이명박 전 시장(54.2%)이 우세했고 독자신당 박근혜 전 대표(15%)와 범여권 단일 후보인 손 전 지사(13.9%)가 비슷했다. 한나라당 후보로 이 전 시장의 지지율은 모든 연령층에서 50% 안팎으로 비슷하게 높았다.
지역별로는 수도권(60.3%)에서 가장 높았고 영남권(53.6%), 충청권(45.3%), 호남권(35.2%) 등의 순이었다.
朴 전 대표 탈당땐 李 전 시장 우세… 李 전 시장 탈당땐 李·朴 접전 예상
홍영림 기자 ylhong@chosun.com
한나라당의 유력 주자인 이명박(李明博) 전 서울시장과 박근혜(朴槿惠) 전 대표가 분열해서 두 사람 모두 연말 대선에 출마한다면 어떤 구도가 형성될까. 이 전 시장, 박 전 대표 중 한 사람이 탈당해 독자 신당 후보가 된다는 가정 아래 현재 범여권 선두주자인 손학규 전 경기지사와의 3자 대결 지지율을 조사했다.
우선 박 전 대표가 탈당해서 독자적으로 출마할 경우에는 한나라당 이명박 전 시장(54.2%)이 우세했고 독자신당 박근혜 전 대표(15%)와 범여권 단일 후보인 손 전 지사(13.9%)가 비슷했다. 한나라당 후보로 이 전 시장의 지지율은 모든 연령층에서 50% 안팎으로 비슷하게 높았다.
지역별로는 수도권(60.3%)에서 가장 높았고 영남권(53.6%), 충청권(45.3%), 호남권(35.2%)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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