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KOTRA의 자료에 따르면 북한은 작년 약30억 달러의 무역을 기록했다. 이는 작년 한국 무역액의 약200분의 1이다. 작년 한국의 수출액은 약3500억 달러였다. 북한의 수출액은 약9억5000만 달러로서 한국의 350분의 1이다. 이런 격차가 생긴 가장 큰 원인은 자유의 有無이다. 자유가 없는 북한은 작아졌고, 한국은 커졌다. 햇볕을 받은 나무는 자라고 받지 못한 나무는 작아지는 것과 같다. 나무에게 햇볕 만큼 소중한 것이 인간에게는 자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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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지난해 무역 실적 좋지 못했다
-KOTRA, 2006년도 北 대외무역통계 발표-
2006년 북한의 對外무역 총액은 29억 9천 6백만 달러로 전년대비 0.2% 감소했다. KOTRA(사장: 洪基和)에 따르면, 이는 지난해 7월과 10월 잇따른 미사일 발사와 핵실험 강행으로 북한의 대외경제 환경이 악화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2002년 7.1 경제개선조치 이후 북한의 對外무역액은 꾸준히 증가해 2005년 30억 달러를 돌파하며 1991년 이후 최대 규모를 달성했으나 지난해 서방 국가들과의 무역규모가 급감하면서 전체 무역규모가 축소됐다.
북한의 지난해 수입액은 전년대비 2.3% 증가한 20억 4천 9백만 달러를 기록했으나, 수출은 5.2% 감소해 9억 4천 7백만 달러에 불과했다. 무역수지에서 북한은 11억 2백만 달러 적자를 보여, 2005년 10억 5백만 달러 적자에 비해 9.7% 증가했다.
(단위: 미$백만, %)
구 분
수 출
수 입
합 계
금 액
증 감 률
금 액
증 감 률
금 액
증 감 률
2001년
650
16.9
1,620
14.6
2,270
15.3
2002년
735
13.1
1,525
-5.9
2,260
-0.4
2003년
777
5.5
1,614
5.9
2,391
5.8
2004년
1,020
31.3
1,837
13.8
2,857
19.5
2005년
998
-2.1
2,003
9.1
3,002
5.1
2006년
947
-5.2
2,049
2.3
2,996
-0.2
[참고 : 남북 교역을 제외한 통계임] [자료 : KOTRA]
북한의 주요 교역국은 예년과 크게 변함없이 중국, 태국, EU, 러시아, 일본 등으로 나타났으며, 이들이 전체 무역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90%에 육박했다.
<2006년도 북한의 주요 무역 상대국 >
(단위: 미$천, 괄호안은 증감률)
국가
북한의 수출
북한의 수입
수출입계
점유율(%)
2005
2006
2005
2006
2005
2006
2005
2006
중국
499,157
467,718
(-6.3%)
1,081,184
1,231,886
(13.9%)
1,580,341
1,699,604
(7.5%)
52.6
56.7
태국
123,514
147,329
(19.3%)
205,665
226,920
(10.3%)
329,179
374,249
(13.7%)
11.0
12.5
EU
91,158
69,960
(-23.3%)
200,978
164,662
(-18.1%)
292,136
234,622
(-19.9%)
9.1
7.8
러시아
7,873
20,076
(155.0%)
224,429
190,563
(-15.1%)
232,302
210,639
(-9.3%)
7.7
7.0
일본
131,115
77,776
(-40.7%)
62,504
43,816
(-29.9%)
193,619
121,592
(-37.2%)
6.5
4.1
총계
998,392
946,795
(-5.2%)
2,003,286
2,049,008
(2.3%)
3,001,678
2,995,803
(-0.2%)
100
100
[참고 : 남북 교역을 제외한 통계임] [자료 : KOTRA]
주요 특징으로는 중국, 태국과의 무역액이 증가한 반면, 여타 주요국들과의 교역은 줄어든 것인데, 특히 대 EU와 대 일본의 교역 규모가 눈에 띄게 감소했다. 이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 핵실험 강행 등으로 국제사회의 대북 경제제재가 강화되면서 독자적인 對北 제재 조치까지 발표한 일본, EU와의 교역이 감소하고, 이에 대한 반작용으로 전통적 우호국인 중국과 태국과의 무역은 더욱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북한의 對外 무역 환경 악화로 특정국에 대한 교역 편중 현상이 더욱 심화되고 있는 것이다.
2.13 합의가 타결되면서 북핵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제공되고, 북-미 관계가 진전될 기미를 보이고 있다. 북-미관계 개선은 여타국과의 관계 개선을 촉진하며 북한에게 우호적인 대외경제 환경을 제공할 것이다. 지난해 주춤했던 북한의 대외무역이 다시 시동을 걸 수 있을지는 북핵문제의 원만한 타결에 달려 있다.
/끝.
북한의 작년 수출액 10억 달러에 미달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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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16, 1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