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전용이 義로운 일이라는 미신

無識을 자랑스럽게 여기도록 하는 毒藥을 마신 것이다.
사람은 칭찬받는 일을 하고싶어한다. 사람은 쉬운 일을 하고싶어 한다.
일부 학자들이 한글전용은 민족주의적 행동, 일종의 독립운동이란 神話를 퍼뜨렸다. 漢字語는 외국어라는 거짓말을 퍼뜨렸다. 한글전용을 하면 좋은 일을 하는 것이라는 미신이 퍼졌다.

한글전용은 漢字混用보다 쉽다. 보통, 쉬운 일은 칭찬받지 않는다. 그런데 한글전용은 쉬운 일인데도 칭찬까지 받을 일이 되었다. 너도 나도 한글전용 대열에 끼였다. 無識을 자랑스럽게 여기도록 하는 毒藥을 마신 것이다.

한글전용은 한국어를 파괴하는 反민족, 反문화적 행패이다. 한글전용은 칭찬이 아니라 비판받아야 할 일이다. 한자 공부는 어려운 일이 아니라 쉽다. 1800자를 외우고 쓰는 데는 6개월이면 족하다. 이 6개월에 배운 漢字 지식으로 평생을 살 수 있고 수십만 단어를 알 수 있다. 가장 배우기 쉬운 문자가 한자인 것이다.

한자어는 외국어가 아니다. 한자어는 2000년 민족사중 1900년의 역사를 기록한 우리의 공용어였다. 한국어의 약70퍼센트가 한자로 표기해야 정확한 의미가 전달되는 漢字語이다. 한자어를 한자로 쓰지 않고 한글로 표기하면 한국어의 70&가 암호가 되어버린다. 암호를 가지고 생활하는 이들은 의사 전달에 어려움을 겪는다. 정보화 시대에 정확한 정보가 전달되지 않는다. 경제적으로 정신적으로 크나큰 장애가 발생한다. 한국이 곧 직면할 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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