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선 굶는 사람이 없어야 한다

1년 식량수입금액을 남한이 보내주는데도 굶는다면 그 돈은 어디로 빠졌단 말인가?

100명에게 밥 100그릇을 보내줬는데 굶는 사람이 많다면 이상한 일이다.

까마귀는 1년에 대한민국이 김정일에게 조건없이 바치는 돈 1조원을 가지고 얼마만큼의 곡물을 살 수 있나 계산을 하여 여기 올린 적이 몇번이나 있다. 물론 운송료는 계산하지 않았다.

(1) 1조원 = 1,000,000,000 달라 = 10억달라 1달라 = 1,000원으로 계산

(2) 1,000,000,000 달라 / 350 = 2,857,143 톤 옥수수 1톤 = 350달라로 계산*

(3) 2,857,143 톤 = 285만톤 = 28억5천만 kg

(4) 28억5천만 kg / 3천만명 = 2,850,000,000 / 30,000,000 = 95 kg / 명

즉, 1인당 95 kg의 옥수수를 나누어 줄 수 있는 돈이 되는 것이다.

근래 대한민국 1인당 쌀소비량이 연간 80 kg을 조금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1인당 연간 95 kg의 옥수수라면 굶어죽는 사람이 없어야 정상이다.
1조원으로 옥수수를 사면 3천만명에게 95 kg씩 나눠줄 수 있고, 이것은 1년분 식량으로 넉넉한 양이다.

*시카고선물시장에서 옥수수의 톤당 가격은

2005~2006년 250~300달라 수준,

2006.10월 이후 300~450달라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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