民心(여론)이 좌파를 소멸시키고 새로운 세상을 여는 방향으로 묵묵히, 그러나 도도히 흘러가고 있다는 느낌이 온다.
1. 모든 여론조사에서 한나라당의 두 大選走者, 李明博-朴槿惠 지지율은 그 合이 약70%를 달리고 있다. 10명 정도인 좌파走者群을 다 합쳐도 10% 정도이다.
2. 유권자의 반이 사는 수도권에서 특히 李, 朴 지지율이 압도적이다. 여기에다가 경상도 사람들의 응집력이 전례 없이 높아졌다. 상대적으로 호남인들의 응집력은 떨어진다. 수도권 유권자들은 原籍(고향) 의식보다는 현거주지 의식이 더 강해지는 듯하다.
3. 386세대가 다수 포함된 40代와 학생층의 李, 朴 지지율이 평균보다 훨씬 높다.
4. 노무현-김정일 회담은 성사되기가 어려울 것이다. 김정일의 건강문제, 2.13합의 실천의 지연, 마카오 BDA 은행 문제 해결의 지연 등이 이 회담의 필요성을 약화시킨다. 이뤄지더라도 타이밍을 놓친 느낌이다. 임기 6개월도 남지 않은 대통령이 김정일과 만나 무슨 합의를 하나? 오히려 역작용이 심할 것이다.
5. 김대중-노무현 연합전선도 어려울 것이다. 노무현 대통령은 독자 정치세력을 만들려 하고 김대중씨는 좌파연합전선을 만들려 한다. 건강이 좋지 않는 김대중씨의 영향력도 현직에 있을 때 같지 않다.
6. 反좌파 여론이 대세화되면서 공무원들과 kbs, mbc 등 어용언론의 종사자들도 조심하게 될 것이다. 김대업 사기를 응원했던 식의 선거운동을 하다가는 응징을 당할 것이란 공포감이 퍼질 것이다. 김대중, 노무현에 대한 내부 고발 사태가 날 가능성도 있다.
7. 한나라당의 李, 朴 분열 가능성도 낮아지고 있다.
8. 좌파정권 10년에 대한 국민들의 실망과 싫증이 정권교체의 욕망으로 전환되었다. 유능하고 遵法(준법)하는 실천적인 지도자를 갈망하는 民心을 좌파가 거짓선동으로 만족시키는 데는 한계가 있을 것이다.
9. 한나라당의 李, 朴이 분열하지 않으면 한나라당 후보가 수백만 표 차이로 大勝하고 내년 총선에서 좌파가 정치적으로 소멸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10. 좌파 소멸은 새로운 시대를 열 것이고 새로운 사람과 새로운 논리를 요구할 것이다. 그것은 김정일을 딛고 자유통일을 넘어서 一流국가로 달려가야 하는 국가 進路에서 요구되는 논리와 정신일 것이다. 피해의식을 극복한 책임 지는 사람의 주인의식, 약자의 논리가 아닌 强者의 논리, 국가엘리트층의 재건, 교양 있는 국민 만들기 등등 할 일이 많다. 바햐흐로 새 시대를 준비할 때이다.
동 트기 전이 가장 어둡다. 새 역사의 새벽이 문을 두드린다. 대한민국이여, 일어나라! 문을 열고 오는 새벽을 맞으라! 새 술은 새 부대에!
세상이 근본적으로 바뀌고 있다는 조짐들
- 趙甲濟
- ▶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 2007-05-31, 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