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이즈미 전 수상은 김정일한테 한 푼도 주지 않고서도 이 학살자로부터 일본인 납치에 대한 사과와 인정을 받아냈을 뿐 아니라 생존 일본인 납북자들을 데리고 왔다.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은 김정일에게 약100억 달러어치의 금품을 바치고도 국군포로와 납북자를 한 사람도 데리고 오지 못했을 뿐 아니라 이산가족 한 집도 함께 살도록 하지 못했다. 그렇게 해달라는 말도 꺼내지 못했다. 김, 노 정권은 동물원식 상봉쇼를 하면서 한 가족당 9억원을 김정일에게 주었다. 50평짜리 아파트 값이다. 김대중씨는 우리가 잡고 있던 일본인 납치범 신광수를 북한으로 보내주기까지 했다.
고이즈미 전 수상과 아베 수상은 김정일이 핵실험을 하자 국제사회의 엄격한 對北제재를 주도하였다. 부시와 미국이 오히려 일본의 對北정책을 따라가려 한다.
노무현, 김대중씨는 김정일의 핵실험을 적극적으로 변호하고 오히려 미국측을 비방했다.
지난 2.13 합의에 대해서도 일본 정부는 비관론을 깔고 차분하게 대응했는데 노무현 정부는 금새 김정일이 달라진 것처럼 호들갑을 떨었다. 그 후 경과는 일본 정부의 판단이 옳았음을 보여준다.
노무현, 김대중씨는 自國民과 안보를 내팽개쳤고, 고이즈미와 아베씨는 自國民과 안보를 철저히 챙기고 있다.
노무현, 김대중이 아베, 고이즈미보다 나은 점이 있는가? 이 경우에도 무조건 일본 지도자를 공격하고 한국 대통령을 옹호해야 하는가? 김정일은 同族말살범이다. 민족반역자이지 同族이 아니다. 노무현, 김대중씨는 同族학살범을 동족보다 더 존경했다는 점에서 나중에 이완용과 비교될 것이다. 노무현, 김대중 두 사람에 대한 역사적 평가는 '학살자에 굴종한 자' '민족반역자와 공조한 자' '국민을 버린 자'로 정리될 것이다. 대통령을 지낸 사람에게는 '국민을 버린 자'라는 평가보다 가혹한 것은 없다. 한국 보수층은 보수를 '별놈'이라고 했던 이에게 '당신이야말로 지도자 자질이 없었던 별놈이야'라고 말할 권한을 보유하고 있다.
노무현과 김대중, 고이즈미와 아베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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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6-06, 22: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