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를 적대시하고 민주주의의 敵에겐 굴종하는 그는 조국과 민주주의의 敵이다.
노무현 대통령이 그놈, 별놈, 인생 썩히는 곳, 못질하겠다 등등 욕설을 퍼붓는 대상은 그런 욕을 먹어도 당연한 친북좌익세력이나 김정일이 아니다. 헌법, 보수층, 국군, 언론이다. 즉 대한민국과 민주주의의 뼈대와 정신을 공격하고 있는 것이다. 그의 말에선 증오심, 열등감 같은 것이 느껴진다. 대한민국이 대표하는 자유, 평등, 인권, 번영, 民主란 가치관에 대한 감정인 셈이다. 그는 민족과 국가와 헌법의 원수 김정일에 대해선 단 한 마디도 싫은 소리를 하지 않으니 더욱 대조적이다. 그의 심리상태가 더욱 절실하게 느껴지는 대목이다. 민족의 원수엔 유감이 없고 국가와 민족과 민주주의와 자유에 대해선 자동적으로 악감정이 치솟는 사람. 그는 민주주의를 적대시함으로 민주주의의 敵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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