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묘공원 보고서!> 종묘공원은 좌경화 되는가?
필자는오늘 업무차 세운상가쪽을 들렀다가 버스를 타기 위해 종묘공원 앞을 왔다.
종묘공원은 애국짐회 할 때 와보고 크게 볼 것이 없어서 온 적이 별로 없다.
할 일 없이 앉아 있는 노인들이 안쓰럽고 노경에 소일거리가 너무 없으면 그것도 고통이겠다 생각하고 한 바퀴 둘러 볼 참이었다.
재미있는 일이 없으니 시선이 제각각 .
그런데 한곳에 30여 명 정도가 한사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었다.
누구를 욕하는 같기도 하고 .“그렇다“ 소리도 나오고 .......
가까이 가서 들으니 “전두환 ! 죽일 놈이다!”
“광주에서 초등학교 애들에게 까지 총을 갈겼다.”
“그 놈들이 얼마나 총을 잘 쏘았는지 나무가 부러졌다!” 이런 이야기 였다.
사실에서 동떨어진 이야기가 있길래
“아저씨!, 광주 사태 때 북한 특수부대가 투입되었다 잖아요!”(이 이야기는 아주 소수만 알고 있는 내용인가?)
무슨 소리하는거야? 유언비어 퍼뜨리지마! 신문에 났어?“
“ 몇 달 전에 그 당사자들이 기자회견을 했어요!”
“당신 , 한나라당인 모양인데 가!”라고 했고 벌써 의식화 되었는지
핵심으로 보이는 몇사람이 번갈아 나를 공격해 왔다.
꼴을 보니 순진한 노인들이 아닌거 같아 본인도 비상수단을 쓸 수밖에 ...........
큰 소리로 “지금 우리나라에는 북한 공작원들이 국적을 세탁해서 1000여명이 우리 주위에 있습니다.
쉬운말로 간첩들이죠! 이제 간첩들이 예전처럼 뒤에서 숨어 하는 것이 아니고
지금처럼 우리 주위에서 그들이 활동 할 수 있습니다.“
이 말을 하니까 그 핵심이 뒤로 한걸음 물러 났다.
거기서 응원군 한사람이 나타났다. 1:30 명 정도의 수세에 있었는데 ,그 분
“ 나도 들었다.” 따라서 본인의 말이 혼자 지어낸 말이 아님을 증빙이 되었다.
그 분도 평소에 한마디하고 싶었지만 워낙 숫자가 많아 가히 엄두도 못내었는데
한마디 거들고 자리를 뜨자고 해 더 이상 대화가 안될것 같아
“다음에 올때 보도된 자료 갖다 드릴께요” 하고 나오며
그 중 젊은 사람이 (40대 중반)있길래 “아저씨 직업은 뭐예요?‘
본인이 아닌 다른사람이 ”남의 직업은 알아서 뭐해? “
진실이 아닌 이야기를 계속 떠들어도 밥을 먹고살수 있다면 그들은 누구인가?
이상야릇한 소리를 듣고 나오는 뒤로 자기들끼리 진실 공방의 다투는 소리가 들렸다.
애국단체들이 언제 이들에게 진실을 알리는
진실 교육을 하러 갔으면 어떨까 생각이 되었다.
<필명: skt2007>
종묘공원은 좌경화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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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6-11, 1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