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由를 사랑하는 우리 애국시민들은 소위 「6·15남북공동선언 실천」을 내걸고 조국(祖國)과 헌법(憲法)과 국민(國民)에 반역해 온 좌파정권의 再집권 음모를 분쇄해나갈 것이다.
1. 6·15선언은 이미 실효(失效)된 문서이다. 6·15선언에서 金大中씨는 북한정권의 對南적화방안인「연방제」의 타당성을 인정하고, 자신의 친북적 「연합제」案과 혼합시키는 통일방안을 추진키로 약속했다. 헌법상 자유민주(自由民主)통일을 포기하고, 북한의 「연방제」를 수용한 6·15선언은 헌법에 대한 명시적 위반이다. 金正日의 답방 약속도 지켜지지 않았고, 북한의 核무장으로 평화공존 원칙도 파기된 위헌적(違憲的) 6.15선언은 그 자체로 원인무효(原因無效)이다.
2. 6·15선언은 북한정권의 對南적화전략 문서이다. 북한정권은 2000년 6월15일 이래 『6.15 선언은 고려연방제에 합의한 것이므로 남한당국은 빨리 실천에 나서라』고 압박하고 있다. 북한은 올해에도 로동신문(5월3일, 4월22일, 2월12일), 통일신보(5월26일, 5월5일, 4월28일) 등 각종 선전매체를 통해 김일성이 제시한 『고려민주련방공화국 창립방안이 불변의 조국통일강령이며 6·15공동선언은 이를 구현(俱現)한 것』이라며 『6.15공동선언을 확고히 틀어쥐고 나라의 통일 위업을 실현해야한다』고 선동하고 있다.
3. 盧武鉉·金大中 정권은 원인무효(原因無效)인 對南적화전략 문서의 실효(失效)를 선언하기는커녕 2000년 이래 54억9700만원의 血稅를 들여 6·15남북공동행사를 벌여왔다. 한총련 같은 이적단체가 주도한 행사에는 3억4400만원을 대줬다. 이적단체 구성원들이 公式참가한 행사에도 12억5600만원이 지원됐다(3억4400만 원 포함). 하나같이 反美를 선동하고, 한국의 애국세력을 척결하며, 6·15선언 실천을 결의하는 내용들이었다.
4. 6·15선언을 통해 대한민국 赤化의 길을 열어 준 盧武鉉·金大中 세력은 2007년 12월 대선을 앞두고 합법·非합법의 온갖 수단을 동원, 親北정권을 연장하는데 혈안이 되고 있다. 5월31일에는 161명의 국회의원이 「6.15남북공동선언 기념일」 지정 촉구 결의안(決議案, 의안번호 6742)까지 내기로 했다. 국회의원 배기선이 발의한 이 결의안에는 원희룡, 고진화, 배일도 등 한나라당 국회의원까지 서명했다.
나라의 운명이 갈림길에 선 2007년6월15일, 우리 애국시민들은 다음과 같이 결의 및 촉구한다.
첫째, 낙천(落薦)·낙선(落選)운동을 통해 「6.15 남북공동선언 기념일」 지정 촉구 결의안에 서명한 161명의 국회의원을 2008년 총선에서 반드시 퇴출시킬 것을 결의한다.
둘째, 한나라당은 「6.15 남북공동선언 기념일」 지정 촉구 결의안에 서명한 좌파 국회의원 원희룡, 고진화, 배일도를 즉각 출당시킬 것을 촉구한다.
셋째, 한나라당의 이명박·박근혜 두 후보는 『집권 후 6·15선언 폐기에 나서겠다』고 공약할 것을 촉구한다.
넷째, 盧武鉉·金大中은 불법적(不法的)이고 파렴치(破廉恥)한 선거개입을 즉각 중단하라.
다섯째, 월간조선이 지난 1월 보도한 「2001년 초 金大中 3000억 원 비자금 조성 의혹」과 송광수 前검찰총장이 4월19일 폭로한 「2002년 盧武鉉 대선비자금 의혹」에 대해 정치권과 검찰은 再조사하라.
여섯째, 우리 애국시민들은 6.15반역세력의 再집권을 저지하기 위해 작은 차이를 극복하고 대동단결(大同團結)해갈 것임을 결의한다.
6·15반역세력의 再집권음모를 저지하자
- 金成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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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6-13, 0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