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자라 부른다고 해서 모두 지도자가 아니다. 지도자다운 인격과 언행이 있어야 한다.
노명박(名博)과 빌 게이츠가 명예 박사학위를 받은 뒤 한 연설은 너무나 대조적이었다.
명예박사학위는 그야말로 명예로운 것이다. 자랑스러운 명예 박사학위를 받은 뒤 답사 형식의 연설내용이 그 명예에 먹칠을 해서는 안된다. 하버드 대학에서 명예 법학박사 학위를 받은 빌 게이츠는 희망적이고 감동적인 메시지를 세계인의 가슴에다 심었다.
원광대학교에서 명예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은 노명박은 실망스럽고 부끄러운 언동을 계속했다.
빌 게이츠는 창조적 자본주의를 통해 세계에 만연해 있는 질병과 가난과 불평등을 없애는데 동참하자고 감격에 찬 호소를 했다.
노명박은 기자실에 대못을 박고 특정 대통령 경선후보의 이름을 거명하며 비아냥거렸다. 대통령 5년 단임제는 독재가 겁이 나서 한 것이니 쪽 팔린다고도 했다. 국민을 실망 시켰다.
독재가 겁이 나서가 아니라 법 지키지 않는 정치 지도자가 이 땅에 다시 나타나서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들어 놓을까봐 단임으로 못박아 놓은 사실을 영용하신 노명박은 왜 몰랐을까?
빌 게이츠는 자신을 낮추어 세계로, 미래로, 인류를 향해 자선 봉사하겠다고 다짐했다. 반면 노명박은 자기를 치켜 세우며 패거리를 위해 위선, 대못질, 독재 운운하며 꼴잡한 독설만 내뱉았다. 지도자의 모습이 어쩌면 이렇게 다를 수 있는가? 善은 무엇이고, 惡은 어떤 것인가? 지도자라 부른다고 해서 모두 지도자가 아니다. 지도자다운 인격과 언행이 있어야 한다. 지도자 다운 철학과 경륜, 덕망을 갖출 때만이 존경받는 지도자가 될 수 있다.
기자실에 대못박는 나라가 이 지구상 독재국가 아니고 어디 있으며 대통령이 법지키지 않는 나라가 선진 민주국가 치고 어디 있단말인가?
오호! 통재라! 슬프고도 침통하도다. 이 불행한 오늘의 현실이여!
※ 노명박 : 노무현대통령 2007. 6. 8.
원광대학교에서 스스로 부른 호칭
빌게이츠 : 2007. 6. 7.
하버드대학교 명예졸업, 명예 박사학위 받음
노명박(名博)과 빌 게이츠가 명예 박사학위를 받은 뒤 한 연설은 너무나 대조적이었다.
명예박사학위는 그야말로 명예로운 것이다. 자랑스러운 명예 박사학위를 받은 뒤 답사 형식의 연설내용이 그 명예에 먹칠을 해서는 안된다. 하버드 대학에서 명예 법학박사 학위를 받은 빌 게이츠는 희망적이고 감동적인 메시지를 세계인의 가슴에다 심었다.
원광대학교에서 명예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은 노명박은 실망스럽고 부끄러운 언동을 계속했다.
빌 게이츠는 창조적 자본주의를 통해 세계에 만연해 있는 질병과 가난과 불평등을 없애는데 동참하자고 감격에 찬 호소를 했다.
노명박은 기자실에 대못을 박고 특정 대통령 경선후보의 이름을 거명하며 비아냥거렸다. 대통령 5년 단임제는 독재가 겁이 나서 한 것이니 쪽 팔린다고도 했다. 국민을 실망 시켰다.
독재가 겁이 나서가 아니라 법 지키지 않는 정치 지도자가 이 땅에 다시 나타나서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들어 놓을까봐 단임으로 못박아 놓은 사실을 영용하신 노명박은 왜 몰랐을까?
빌 게이츠는 자신을 낮추어 세계로, 미래로, 인류를 향해 자선 봉사하겠다고 다짐했다. 반면 노명박은 자기를 치켜 세우며 패거리를 위해 위선, 대못질, 독재 운운하며 꼴잡한 독설만 내뱉았다. 지도자의 모습이 어쩌면 이렇게 다를 수 있는가? 善은 무엇이고, 惡은 어떤 것인가? 지도자라 부른다고 해서 모두 지도자가 아니다. 지도자다운 인격과 언행이 있어야 한다. 지도자 다운 철학과 경륜, 덕망을 갖출 때만이 존경받는 지도자가 될 수 있다.
기자실에 대못박는 나라가 이 지구상 독재국가 아니고 어디 있으며 대통령이 법지키지 않는 나라가 선진 민주국가 치고 어디 있단말인가?
오호! 통재라! 슬프고도 침통하도다. 이 불행한 오늘의 현실이여!
※ 노명박 : 노무현대통령 2007. 6. 8.
원광대학교에서 스스로 부른 호칭
빌게이츠 : 2007. 6. 7.
하버드대학교 명예졸업, 명예 박사학위 받음
Copyright ⓒ 조갑제닷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