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승 대한민국헌정회 회장이 김대중 前대통령에 대해 쓴 소리를 날렸다.
李회장은 14일 오전 10시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국민행동본부(國本, 본부장 서정갑) 등 自由애국단체들이 공동개최한 「6·15반역선언 폐기 촉구 기자회견 및 특별강연회」에서 金 前대통령을 비판하며 이 같이 말했다.
李회장은 『김대중이 6·15선언으로 김일성·김정일의 반민족행위에 면죄부를 주더니 다시 친북반미용공정권을 연장하려고 신경질적으로 발악하며 별 짓을 다하고 있다』며 최근 金 前대통령의 대선 개입 행태를 비판했다.
또 『김대중은 관(棺)에 들어갈 때까지 머리를 쓸 사람인데 저런 히스테리 반응을 보니 갈 때가 다 됐다. 다 되었구나 싶다』고 말한 뒤 『2007년에는 용공·반미세력의 그림자까지 쓸어버려 바른 정권을 세워야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이 나라엔 「건국(建國)기념일」도 없고, 건국의 초석이 된 「반탁(反託)기념일」도 없는데 반역의 문서인 6·15선언을 기념하자는 국회의원들이 결의안을 준비하고 있다』며 『올해 대선에 잘 싸워서 용공·반미세력을 싹 쓸어 역사적 사건을 만들자』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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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결의안 서명 의원 낙천·낙선운동 전개
지난 달 31일 「6.15남북공동선언 기념일 지정 촉구 결의안(6·15결의안)」에 서명한 161명의 국회의원에 대한 시민단체의 낙천(落薦)·낙선(落選)운동이 전개될 전망이다.
비상국민회의, 국민행동본부 등 自由애국단체들은 14일 오전 10시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6·15반역선언 폐기 촉구 기자회견 및 특별강연회」를 개최, 이 같이 밝혔다.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은 성명을 통해 『6·15선언은 북한의 「연방제」를 수용한 원인무효(原因無效)의 對南적화전략 문서』라며 6·15선언의 완전폐기를 촉구한 뒤, 『낙천·낙선운동을 통해 6·15결의안에 서명한 161명의 국회의원을 2008년 총선에서 반드시 퇴출시킬 것』이라고 결의했다.
이어 한나라당에게는 『6·15결의안에 서명한 원희룡, 고진화, 배일도 의원을 즉각 출당(黜黨)하라』고 촉구하고, 이명박·박근혜 후보에게 『6·15선언 폐기』를 대선 공약(公約)에 포함시킬 것을 주문했다.
徐회장은 『6·15선언을 통해 대한민국 赤化의 길을 열어 준 盧武鉉·金大中 세력은 2007년 12월 대선을 앞두고 온갖 수단을 동원, 親北정권을 연장하는데 혈안이 되고 있다』며 盧武鉉·金大中씨에 대해 『불법적(不法的)이고 파렴치(破廉恥)한 선거개입을 즉각 중단하라』고 주장했다.
또 『盧武鉉·金大中세력은 소위 「6·15남북공동선언 실천」을 내걸고 조국(祖國)과 헌법(憲法)과 국민(國民)에 반역해 왔다』며 『6.15반역세력의 再집권을 저지하기 위해 모든 애국단체들은 대동단결(大同團結)해 나갈 것』이라고 결의했다.
민병돈 前 육사교장은 인사말을 통해 히틀러를 축출하기 위해 미국의 루즈벨트와 소련의 스탈린이 협력했던 사례를 들고, 『우리도 좌익(左翼)정권 퇴출을 위해 같은 생각을 가진 단체들은 모두 힘을 합쳐야 한다』며 『「좌파종식 국민연합」에 힘을 합쳐나가자』고 말했다.
장재완 뉴라이트청년연합 대표는 『6·15는 김정일 독재정권이 바라는 연방제에 대한 화답에 불과했는데 국가기념일로 만들겠다는 것이 웬 말이냐. 6·15선언은 반드시 폐기돼야 한다』며 『친북, 좌파정권을 종식하는 데 온 힘을 다해가자』고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