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LA, 론스타...쏟아진 金大中비자금 의혹

김한식 목사, "김대중은 한마디로 도둑놈"
김한식 목사
김한식 목사(안보와경제살리기국민운동본부)가 14일「6·15반역선언 폐기 촉구 기자회견 및 특별강연회」에서 각종 김대중 비자금 의혹에 대한 수사를 촉구하며, 「김대중 비자금 뉴욕 유입 의혹件」의 결정적 증인인 재미교표 양(梁) 모씨의 육성증언을 공개했다.

「김대중 비자금 뉴욕 유입 의혹」은 지난 해 6월 재미교포 시민단체 「정의사회실천시민연합(이하 정실련)」이 美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한 사건이다. 정실련은 당시 돈 심부름을 한 梁씨의 제보를 통해 『2001년 金 前 대통령과 관련된 거액이 대형쇼핑몰 법원경매 과정에서 뉴욕으로 유입됐다』고 주장했었다.

金목사가 일부를 공개한 음성파일에는 「金 前 대통령의 아들 홍업 씨가 뉴욕으로 직접 와 洪모, 李모 등 미국 내 金 前 대통령 측근들을 지휘하며 거액의 자금을 유출한 정황」 및 「2001년 수개월 동안 돈 가방을 수도 없이 날랐다는 梁씨의 증언」등이 녹음돼 있다.

월간조선 1월호는 『2001년 수개월 동안 금융기관을 통해 3000억 원을 조성했다』는 김대중 정권 당시 정부기관 고위인사의 증언을 보도하며, 3000억 원의 비자금이 정실련이 의혹을 제기한 뉴욕 유입 비자금일 가능성을 제기했었다.

金목사는 金 前 대통령의 새로운 비자금 조성 의혹도 제기했다. 그는 『2001년 제일은행 부실채권 정리 당시 미국 LA의 Total Company라는 곳에 부실채권 정리를 위탁했는데, 이 과정에서 생긴 차액으로 김대중이 자금을 조성했다는 증거가 있다』고 주장했다.

또 『외환은행을 론스타에 매각할 당시 외환은행의 자산평가는 70조에 달했는데 실제는 3조에 팔렸으며, 당시 주역은 김대중, 이희호의 비서관을 역임한 김형인이라는 외환은행 상무였다』며 여기서도 김대중 자금이 조성됐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金목사는 『한마디로 김대중은 도둑놈이요 민족의 역적』이라며 『반드시 구속 수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불의(不義)는 결코 승리할 수 없다. 우리는 김대중의 죄를 끝까지 추적할 것』이라고 말했다.

金목사는 발언 후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金 前대통령의 미국 LA Total Company관련 비자금 의혹과 관련, 증거들을 종합하여 조만간 기자회견 등 조치를 취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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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결의안 서명 의원 낙천·낙선운동 전개

지난 달 31일 「6.15남북공동선언 기념일 지정 촉구 결의안(6·15결의안)」에 서명한 161명의 국회의원에 대한 시민단체의 낙천(落薦)·낙선(落選)운동이 전개될 전망이다.

비상국민회의, 국민행동본부 등 自由애국단체들은 14일 오전 10시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6·15반역선언 폐기 촉구 기자회견 및 특별강연회」를 개최, 이 같이 밝혔다.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은 성명을 통해 『6·15선언은 북한의 「연방제」를 수용한 원인무효(原因無效)의 對南적화전략 문서』라며 6·15선언의 완전폐기를 촉구한 뒤, 『낙천·낙선운동을 통해 6·15결의안에 서명한 161명의 국회의원을 2008년 총선에서 반드시 퇴출시킬 것』이라고 결의했다.

이어 한나라당에게는 『6·15결의안에 서명한 원희룡, 고진화, 배일도 의원을 즉각 출당(黜黨)하라』고 촉구하고, 이명박·박근혜 후보에게 『6·15선언 폐기』를 대선 공약(公約)에 포함시킬 것을 주문했다.

徐회장은 『6·15선언을 통해 대한민국 赤化의 길을 열어 준 盧武鉉·金大中 세력은 2007년 12월 대선을 앞두고 온갖 수단을 동원, 親北정권을 연장하는데 혈안이 되고 있다』며 盧武鉉·金大中씨에 대해 『불법적(不法的)이고 파렴치(破廉恥)한 선거개입을 즉각 중단하라』고 주장했다.

또 『盧武鉉·金大中세력은 소위 「6·15남북공동선언 실천」을 내걸고 조국(祖國)과 헌법(憲法)과 국민(國民)에 반역해 왔다』며 『6.15반역세력의 再집권을 저지하기 위해 모든 애국단체들은 대동단결(大同團結)해 나갈 것』이라고 결의했다.

민병돈 前 육사교장은 인사말을 통해 히틀러를 축출하기 위해 미국의 루즈벨트와 소련의 스탈린이 협력했던 사례를 들고, 『우리도 좌익(左翼)정권 퇴출을 위해 같은 생각을 가진 단체들은 모두 힘을 합쳐야 한다』며 『「좌파종식 국민연합」에 힘을 합쳐나가자』고 말했다.

장재완 뉴라이트청년연합 대표는 『6·15는 김정일 독재정권이 바라는 연방제에 대한 화답에 불과했는데 국가기념일로 만들겠다는 것이 웬 말이냐. 6·15선언은 반드시 폐기돼야 한다』며 『친북, 좌파정권을 종식하는 데 온 힘을 다해가자』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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