民團은 敵對視, 조총련은 友軍視

이보다 더한 반역은 없다!
어제 도쿄에서 있었던 통일일보 주최 한국정세 세미나에서 한 在日동포는 이렇게 말했다.
'노무현 정권은 民團보다 조총련을 더 아끼는 것 같다'

정권을 잡은 친북좌파 세력이 해외동포 정책을 통해서 조총련을 우군시하고 民團을 적대시한다고 생각하는 동포들이 많았다. 작년에 民團 구성원들이 궐기하여 이 정권이 추진하던 민단 집행부와 조총련의 합작 음모를 분쇄한 뒤로는 본국 정권의 태도가 더욱 그러하다는 것이다.

민단은 대한민국의 연장선상에 있다. 조총련은 反국가단체이며 대한민국으로 간첩과 공작원을 보내는 기지였다. 한때 한국에서 잡히는 간첩의 3분의 1이 조총련을 거쳐서 들어왔던 때도 있었다. 김정일의 하수인과 싸워온 대한민국의 대리인 民團을 핍박하고 간첩기지 조총련을 밀어주는 것 이상의 민족반역은 없다.

民團은 대한민국보다 먼저 對共전선에서 승리한 조직이다. 대한민국은 민단을 따라 배워야 한다. 공작집단을 여론으로 무력화시킨 민단식 승리법을 올해 大選에 적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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