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은 훌륭하고 도덕적인 인물이다.
대한민국이 얼마나 썩어빠진 국가인지는 산업계에서 웬만큼 일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은 다 아는 사실입니다. 업계 곳곳마다 성접대이고 환락과 산업계, 접대가 떨어질 수 없이 고착화 되어 있습니다.
그런 접대문화 위에 상납문화가 덧붙어져 있는 곳입니다. 접대문화, 상납문화만 있으면 서러운지, 거기에다 혈연, 지연은 또 얼마나 끈끈한 관계로 학계, 연예계, 문화계 들을 석권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그런 아무 연줄을 동원할 길이 없는 사람들이 매달리는 곳은 주식과 부동산 투기이며 그런 것들이 등장하기 전에는 계가 성행하였습니다. 곳곳마다 곗돈 떼어먹고 달아났다는 이야기는 뉴스감도 아니게 흔하였습니다.
우리 나라 국민들이 선량하고 도덕성이 강한 국민일 거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착각입니다. 약한 사람에게 강하고 강한 사람에겐 아부하고 혈연과 지연과 학연으로 똘똘 뭉친 패거리 문화에는 정의라든지 올바름 같은 것은 자리를 굳힐 수 없는 사회와 같았습니다.
지금도 검찰은 권력의 시녀나 마찬가지고 법조계는 지금도 무전유죄, 유전무죄에서 벗어날 줄을 모릅니다.
50년전의 미국인들이 한국에서 버림받은 고아들을 자기네 땅으로 데려가 사랑하고 보호하였는데, 그로부터 50년이 지난 지금임에도 이 나라엔 자기 자녀들까지 버리고 학대하고 남의 자녀들은 납치해 노예도 모자라 성노예 및 창녀로 팔아먹고 기식해먹는 인간들 기사로 신문사회면은 걸핏하면 도배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 나라가 도덕적 나라입니까 ? 이 국민이 도덕적인 국민들입니까 ?
권력으로 남의 재산을 빼앗은 것이 분명함에도 박정희 대통령에 대하여는 무조건 잘했다는 국민들이 아직도 30% 이상 굳세게 있습니다. 만약 그들의 재산이 김지태나 청구대 같이 강제로 박탈 당했다면 그들이 그래도 박정희 대통령의 '청렴함'을 기뻐할까요 ?
지금의 박파들이 자기 재산이 정수장학회 같은 꼴이 되어 전대통령의 딸의 이중적 호사청렴생활유지비 갹출용으로 쓰여진다면 그래도 과연 '전 대통령의 유자녀에 대한 예우' 를 부르짖고 있겠습니까 ?
이 모든 것이 아울러 한국인에게 독특한 이중잣대의 현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의 부정과 염문에는 한없이 관대하면서, 똑같은 그 시대를 동 시대의 타인보다 높은 잣대에서 살아온 이명박의 몇 차례의 위장전입에 대하여는 치를 떠는 사람들이 저기 있습니다.
모세오경에는 부자에게건 가난한 사람에게건 저울과 판결의 기준은 언제나 똑같아야 한다는 것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유태인들조차 저울과 기준은 항시 같아야함을 아는데, 그지금 한국땅의 박파들과 박근혜는 그 원시적 유태인들보다 더 치졸하고 비열스런 이중잣대를 휘두르고 있는 중입니다.
자기들 부친 박정희에게는 한없이 관대하면서, 이명박의 위장전입을 향하여는 이를 악물며 불용서, 무자비를 외치고 있는 중 아닙니까 ?
하지만, 생각해봅시다. 그 시대, 개발과 부흥의 시대이던 60년대에서 80년대 간에는 도덕보다 더 높은 기준이 있었으니 그것은 남보다 더 빨리 더 높이 성공하고 돈 버는 그것이 한국인들을 지배하던 기준이고 도덕이나 같았습니다. 깨끗한 것이 도덕이 아니라 잘 버는 것이 도덕이던 시대였던 것입니다.
박근혜가 이 열풍(잘 살아야 한다는 미친 것 같은 시대적 요구, 개개인에 부과된 사회적 의무)에서 벗어나 [지고지순하게] 살 수 있은 것은 전적으로 오로지 그의 부친, 군사쿠데타로 권력을 잡은 부친이 그녀의 평생 먹고살 직장을 [공익재단]이란 명목하에 남의 재산을 권력으로 빼앗아서라도 당당한 명목으로 정수장학회와 영남대학과 육영재단을 만들어 주고 떠났기 때문입니다.
박근혜의 여태까지의 삶이란, 전혀 스스로의 손으로 맨땅에서 맨 몸으로 일으키고 온갖 고생과 간난을 무릅쓴 그런 삶이 아니라 타인의 강탈한 것으로 세워진 왕국에서 기숙하고 [품위]를 유지하며 살아온 삶이지 않았습니까 ?
그에 비하면, 이명박은 한번도 남의 것을 도둑질 한 적 없으며, 장물에 기식한 적 없으며, 타인을 해롭게 한 적 없으며, 남의 눈에 눈물 나게 한 사실 없으며, 남을 배신한 적 없으며, 남의 것으로 자기 것인 척 한 적 없으며, 국민 위에 군림한 적 없으며, 방자했던 적 없으며, 교만한 적 없으며, 이중 잣대를 써먹은 적 없으며, 그렇게 도덕적으로 살았던 삶이었음에도 누구보다 잘 살기에 이른 삶이 되었습니다.
이명박은 하나 있는 외아들에 대하여 조차 자기 재산으로 병역을 기피하게 만들거나 그의 위력으로 병역을 모면하게 만든 적 없습니다. 박파들과 박근혜라면, 따라가기 힘든 도덕의 경지나 마찬가지입니다.
더 말해 봅시다. 한국남성들에게 특히 유난한 이중생활, 특히 재산이 웬만큼 축적되었다 하면, 웬만한 사회적 직위를 얻게 되면, 거의 다 벌이는 축첩생활, 또는 세컨드 라든지 하는 일에서, 이명박은 자유롭습니다.
그토록 이명박을 [미모의 유부녀와 불륜]하는 이미지로 훼손하기 위해 박파들이 에리카 김을 모든 웹사이트게시판에마다 도배하는 짓까지 벌였음에도 이명박은 자유로웠습니다. 결국 이명박은 이 모든 짓거리에서 자유로웠음을, 아무 여성관계를 시비할 것이 없는 정결한 생활을 하여 왔다는 것이 이번 참으로 드러났습니다.
그처럼 재산이 많으면서 그처럼 높은 사회적 직위를 누렸으면서 아무 염문에도 아무 부패에도 아무 비리에도 자유로운 인격임을 드러낸 것입니다.
한국의 추잡하며 의무를 예사로 저버리는 한국사회 지도층 들 가운데에서 고작 드러난 것이 위장전입 몇 건이라는, 그것 외에는 썩은 냄새를 찾을 길 없는 - 위장전입이 만약 썩은 냄새 라 쳐준다면, -- ,
이처럼 훌륭하고 도덕적인 인물을 한국인, 여러분은, 여러분의 주변에서 보신 적 있습니까 ?
이명박이 살아온 그 시대 자체가, 길에 소똥을 쏟아놓고 다녀도 무사통과되던, 축첩을 하여도 무사통과이고 아무 비난 받을 일이 없던, 부정하고 비리하여도 아무리 낮과 밤의 생활을 다르게 살지라도 박정희의 예에서 보듯, 그것 자체가 비난받지 않던, 잘 사는 것은 용서받아도(박정희 처럼) 못 살고 도덕적인 것은 절대 용서 못 받는, 지금과 전혀 다른, -- 어쩌면 지금도 그런 -- 추한 도덕기준이 사회상류층에게는 적용되던 그런 시대였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픈 것은,
그런 시대를 살았음에도, 그들 보편적 썩고 악취나는 한국인과 달리, 이명박은 너무 너무 훌륭하게 너무 너무 도덕적으로 살아온 인물이다. 바로 그렇게 그의 어머니가 가르치셨다. 그의 어머니의 기도를 평생 잊지 않으며 실천하고 온 인물이다.
이런 인물을 우리가 어디 가서 구하겠느냐 ?
하는 것입니다.
이런 인물이 아직까지 이 썩은 국민에게 있다는 것, 이 썩은 사회, 이 썩은 구정물같은 시대를 지나도록, 지금껏 하나님께서 남겨 놓으셨다는 그 점이 저는 감격스러울 지경인 것입니다.
2007.6.16. 파아란 한은경.
지나가다 (06/17 02:34)
이 자는 돈이면 검은 것도 희다고 말한 자이군..쯪쯪..
메아리 (06/16 22:48)
이명박 본인이야 그런 걸 할리가 있나요.
남편이 처남한테 황금땅을(?) 손해까지 보면서
넘길 정도로 사랑하니까
부인이 남편께 감사한 마음으로 한것이지요
혹시 땅을 구입하고 싶으면
이명박한테 조언을 구하면 좋겠군요.
도덕적으로 깨끗한 사람이니까
깨끗한 땅 하나 추천하실겁니다.
이명박은 그만하면 도덕적이다
- 한은경(토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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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6-17, 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