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온 月刊朝鮮 7월호는 朴槿惠 씨를 도와 새마음봉사단을 이끌었던 崔太敏 전 총재의 딸과 사위 등 가족들이 서울 강남구 요지에 수백억원대의 부동산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宋承鎬 기자가 쓴 이 추적보도는 崔씨가 다섯 번 결혼했었고, 한때 승려였으며, 기독교인 영생교 교주가 되었다가 1975년부터 어머니를 잃은 朴槿惠씨와 인연이 맺어지게 되었다고 전했다.
월간조선 기사는 崔씨(사망)의 다섯째 딸이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지하 2층, 지상 7층 규모의 빌딩을 갖고 있는데 부동산 중개업자들에 따르면 時價 150억원을 넘는다고 한다. 이 다섯째 딸의 남편은 朴 전 대표의 보좌관이었던 정모씨이다. 최태민씨의 5녀 崔씨는 신사동에 별도의 4층 건물을 보유하고 있는데, 時價 50억원 정도라고 한다.
崔씨는 이밖에도 1995년에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100평 규모의 대지를 매입했고 여기에 지하 1층 지상 3층의 다가구 주택(19세대)을 지었다가 6년 전 팔았다고 한다. 매각당시 時價는 30억원 정도였다고 한다.
최태민씨의 6녀 부부는 徐모 씨 등과 함께 강남구 청담동에 대지 176평을 사들여 지하 4층, 지상 9층 빌딩을 신축했다. 時價는 150억원대라고 한다.
1970년대 말 최태민씨의 재산을 조사했던 한 공직자는 최씨가 박근혜씨와 인연을 맺기 전엔 '불광동의 쓰러져가는 단칸방에 전화기도 없이 살고 있었다'고 증언했다. 月刊朝鮮 기자는 박근혜씨가 이사장으로 있었던 대구 영남학원(영남대학교 소유)의 이사로 최태민씨의 다섯째 부인과 그 부인의 전 남편 사이에 난 아들 조모씨가 선임되어 있었다고 보도했다.
월간조선은 또 최태민 목사의 자녀들 중 상당수가 朴槿惠 전 대표의 집 주변에 거주하고 있다고 보도했고, 朴씨는 '언론사에서 그렇다고 하니 그런가 했다'고 답했다. 朴 전 대표는 '(최 목사는) 어머님께서 돌아가신 후 힘들었을 때 내가 흔들지지 않고 바로 설 수 있도록 많이 도와준 고마운 분'이라고 말했다.
"최태민 딸과 사위, 강남 일대에 수백억원대 부동산 보유"
- 월간조선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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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6-18, 1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