親北좌익세력의 大選전략 주장들

"反한나라당연합론"과 "독자(獨自)후보론"
1.『민노당을 강화하라』

『진보진영은 후보단일화 또는 선거연합을 논하기에 앞서 민주노동당의 후보의 지지율을 높이는데 힘을 기울여야 하며 민주노동당은 독자후보전술을 완강하게 밀고 나가면서 대선정국을 주도해야 한다.』

『2007년 대선의 중심목표는 민주노동당의 강화이다. 민주노동당이 정체성을 상실하게 된다면, 그것은 기존의 정당들과의 차별성이 상쇄되어 대중적 지지기반을 상실하게 될 것이며, 결국에는 당의 파멸로 귀결될 것이다』

『기존 제도권 정당들과의 선거연합을 배제하고 독자적 후보전술을 확고히 견지해야 한다. 그래야 당의 변혁적 비타협적 성격도 고수 강화해 나갈 수 있고, 당의 지지기반을 확장해 진보정당을 강화 발전시켜 나갈 수 있다』

『「진보대연합론」의 함정을 경계해야 한다...우리들이 십 수 년 동안 힘들여 일구고 가꿔온 변혁지향적 비타협적 진보정당은 사라지고 몇 가지 진보적 정책(떡고물)에 당의 정체성을 팔아버린 추한 몰골의 정당만이 남을 것이다.』

『반북대결세력의 집권저지가 아무리 절박한 정치적 전술적 과제라 하더라도 「민주노동당을 강화 발전시킨다」는 전략적 과제보다 더욱 소중할 수 없다. 선거의 패배는 일시적인 전술적 패배이지만 민주노동당의 정체성 훼손은 전략적 패배로 귀결될 것이다. 민주노동당을 선택할 것인가 反한나라당을 선택할 것인가에서 민주노동당을 선택하는 것이 변혁적 요구이며, 올바른 판단이다.』(4월9일 박경순의 대선분석 中)

『이번 대선의 총적 목표는 민주노동당을 중심으로 조국통일과 사회변혁의 주체역량을 강화하고 한나라당의 집권을 저지하여 평화통일을 추진할 수 있는 6.15정권을 창출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민주노동당 강화와 한나라당의 집권 저지가 이번 대선의 양대 목표라고 할 수 있다.』(범청학련 남측본부 대선분석 中)

『올해 대선은 민주노동당의 주체 역량을 강화하는 데 매우 좋은 기회이다. 변혁의 주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올해 대선에서 민주노동당과 진보진영이 「독자후보전술」과 「反한나라당 공동투쟁 전술」을 구사해야 한다』(6월4일 실천연대 대선분석 中)

『지금은 민주노동당이 완만하게 성장하는 국면이 아니라 비약적으로 수직 상승할 수 있는 국면이다. 따라서 진보진영은 이번 대선을 계기로 민주노동당의 대중적 영향력을 결정적으로 강화하고 민주노동당의 대중정치력을 기본으로 한나라당의 집권을 저지해야 한다.』(실천연대 권오창의 대선분석 中)

2.『反한나라당 투쟁에 나서자』

『이번 대선에서 진보진영은 한나라당의 집권을 반드시 저지하고 6.15정권을 창출해야 한다. 한나라당의 집권 저지는 이번 대선에서 반드시 이뤄야 할 全민족적, 汎국민적 투쟁목표이다.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그 동안 쌓아 올린 민주개혁의 소중한 성과들이 하루아침에 물거품이 될 수 있으며 파쇼독재가 되살아나 진보운동이 큰 타격을 입을 수 있다.』(범청학련 남측본부 대선분석 中)

『진보진영은 이번 대선에서 한나라당의 집권을 저지하고 하고 낮은 단계 통일을 추진할 수 있는 6.15정권을 창출해야 한다...진보개혁세력은 주체역량 강화에 힘을 기울이면서 반보수대연합을 실현하여 이번 선거에서 한나라당의 재집권을 기필코 저지해야 한다.』(실천연대 권오창 대선분석 中)

『진보진영은 시민진영까지 망라하는 폭넓은 反한나라당연합전선을 구축해야 한다...한나라당해체운동본부를 결성하며, 9․11~12․19까지 100일 총진군을 선포하고 실천연대 모든 활동가들이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실천연대 중앙위원회 대선전략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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