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당과 在野좌파의 大選정국

한나라당 분열에 대한 막연한 기대만
在野좌파와 민주노동당이 기대하는 「필승의 수」 중 하나는 역시 한나라당 분열이다.

이들의 대선전략 문건들을 분석해보면, 한나라당 분열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을 발견할 수 있다. 그러나 한나라당이 왜 분열할 것이며, 왜 악재만 남아있는지에 대한 명확한 근거는 찾기 어렵다. 묘안이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좌파정권 종식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감이 투영된 주장이라 볼 수 있다.

관련 부분 중 일부를 인용하면 아래와 같다.

『4.25보궐선거의 참패는 현재 한나라당의 높은 지지율이 국민 다수의 정치적 지향이 아니라 열린우리당의 몰락에 따른 반사이익에 불과하다는 것을 뚜렷이 보여주었다. 따라서 앞으로 北美, 南北관계의 획기적 사변들이 이어지고 7,8월 경선과정에서 이명박, 박근혜 진영의 갈등이 격화되면 한나라당의 지지율은 더욱 하락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5월31일 범청학련 남측본부 대선분석 中)

『한나라당 지지율은 허수이다. 현재 한나라당의 지지율이 매우 높지만 이는 노무현 정권에 대한 반발 때문이지 결코 한나라당을 진짜로 지지해서 그런 것이 아니다. 최근 여론조사를 보면 한나라당의 지지도가 39.3%, 부동층이 38.7%로 막상막하를 이루고 있다』(실천연대 산하 한국민권연구소의 상임연구원 문경환의 대선분석 中)

『한나라당의 분열 가능성 역시 점차 높아지고 있다. 이미 「한나라당 빅3」로 일컬어졌던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가 한나라당을 탈당하여 범여권의 대선논의에 합류했으며, 경선방법을 둘러싼 당내갈등이 고조되면서 한나라당의 제2차 분열가능성도 크게 높아지고 있다. 앞으로 한나라당에게는 악재만 남아있다.』(한국민권연구소 상임연구원 최한욱의 대선분석 中)

『그동안 별다른 정국변수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한나라당은 손학규 탈당, 4.25 보궐선거 참패, 당 내분 격화 등 악재들이 줄을 잇고 있으며 지지율도 10%이상 하락하였다. 이 정도 상황에도 당이 흔들릴 만큼 한나라당은 견고하지 않다. 따라서 2007년 한반도 大사변들이 이어지게 되면 한나라당은 급격히 흔들리게 될 것이다.』(5월16일 실천연대 권오창의 대선분석 中)

『현재 한나라당의 높은 지지율은 허수일 가능성이 높다...현재 한나라당의 지지율 중 적어도 10%는 여당의 국정실패에 대한 반사이익이라고 볼 수 있다...전반적으로 볼 때 한나라당의 고정지지층은 30%대 초반이라고 볼 수 있으며 적어도 10~15%정도는 北美, 南北관계의 변화양상에 따라 한나라당을 이탈할 가능성이 높다.』(실천연대 중앙위원회 대선전략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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