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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보수단체인 '한미 자유 수호 운동본부'(상임대표: 최응표)는, 6월 8일과 10일, 뉴저지와 뉴욕에서, 북한전문가인 이동복 전 국회의원과, 북한요덕수용소에서 살아남아 중국을 거쳐 한국으로 탈출 해, 현재 조선일보 기자로 활약하는 강철환 기자를 초청 해 '좌파정권 종식을 위한 시국대강연회'를 가졌다.
6월 8일, 뉴저지 고등하교 강당에서 열린 강연장에는 약 300여명의 뉴저지 교포들이, 6월 10일, 뉴욕의 플러싱 고등학교 강당에서 열린 강연장에는 약 400여명의 뉴욕 교포들이참석 해 성황을 이루었다.
이 강연에서, 이동복 선생과 강철환 기자는, 지난 10년간, 김정일을 추종하는 좌파정권의 친북반역행위로 고사상태에 있는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은 오직, 오는 12월 대선에서 좌파정권을 종식시키는 것 뿐 이라고 강조 하며 미주교포들의 관심을 촉구했다.
먼저 약 한 시간 동안의 강연에서, 강 기자는 그 악명 높은 정치범수용소인 '요덕수용소'의 생지옥 같은 비참한 생활을 자신의 체험담을 통해 소개하며, 김일성, 김정일의 계획된 살인정책으로 북한주민 300만이 굶어 죽었다고 울분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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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덕수용소'의 체험기 '수용소의 노래'를 써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강 기자는 2005년, 강 기자의 '수용소의 노래'를 읽고 감동한 부시 대통령의 초청을 받아 약 40분에 걸친 백악관의 면담에서, 북한은 절대로 핵무기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제한 뒤, 탈북자 문제와 북한주민의 인권 문제만 해결되고, 탈북자가 50만 명 이상만 되면 북한 문제는 자동적으로 해결될 것이라고 설명한 후, 중국을 설득해 탈북자를 북한으로 강제송환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최상의 방법이라고 강조했다는, 부시대통령과의 면담내용도 소개했다.
이어서 그는 현재 한국을 지배하고 있는 세력은, 만약 김정일 정권이 무너지게 되면 곤란한 입장에 처하게 될 사람들이라고 전제한 뒤, 북한정권이 붕괴되면 모든 비밀자료들이 공개돼, 이들이 김정일의 지원을 받아 왔다는 사실이 밝혀지기 때문에 김대중과 노무현 정권의 실세들은 북한정권의 붕과를 원치 않는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그는 김정일 정권의 붕괴와 한반도의 자유 민주 통일을 위해서는 반듯이 12월 대선에서 좌파정권을 종식 시켜야 한다고 역설 했다.
뒤이어 남북관계의 권위자이기도 한 이동복 선생은 약 2시간에 걸친 강연에서 남북관계의 과거와 현재를 상세히 설명하고, 김대중 정부와 노무현 정부의 대북정책을 신랄하게 비판했다.
그는 김대중-노무현 정부가 북한에 퍼다 준 돈이 통계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약 90억 달라 내지는 100억 달라에 달하지만, 북한은 아무 것도 변한 것이 없고, 남한만 변했다고 지적하며, 퍼주기 정책의 반역성을 강도 높게 비판 했다. 그리고 현재 청와대에 근무하는 사람들의 85%가 김일성의 주체사상을 신봉하는 소위 386세대의 좌파세력이라고 지적하며 현 지배세력의 위험성을 상세히 설명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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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민주화포럼의 상임대표이기도 한 이동복 선생은 김대중 정부와 노무현 정부가 한미동맹을 파괴하고 있다며, 한미작전통제권은 한미 양국이 50대 50으로 그 권한을 나누어 가지고 있는데도 마치 미국이 독점하고 있는 것처럼 국민을 속여 가며 통수권환수라는 용어를 써, 젊은 층과 대다수의 국민을 상대로 사기를 치고 있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그리고 오늘날 한국이 세계10대 경제대국이 된 것은 전적으로 한미동맹 때문인데도, 노무현 정부는 북한이 원하는 대로 한미동맹 파괴 작업을 벌이고 있다며, 현 정부의 친북정책을 신랄하게 비판했다.
이어서 그는 6:15 선언문은 사기문서라고 규정하며, 김대중 전 대통령이 한국헌법을 위반하고 김정일에게 나라를 팔아먹는 '낮은 수준의 연방제'를 약속했다고 울분을 토했다. 거짓말에 천재적 소질이 있는 김대중은 계속 국민을 속여 왔고, 지금도 속이고 있다며, 그의 반역행각을 낱낱이 밝혔다. 그러면서 오는 12월 대선에서 김대중, 노무현 좌파세력이 무슨 사기행각을 또 연출할지 걱정된다는 말도 덧붙였다.
그는 계속해거 오는 12월 대선에서 좌파정권을 종식시키지 못하면 미국은 곧 철수하게 될 것이고, 따라서 대한민궁의 운명은 아무도 장담할 수가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는 대선에서의 미주동포들의 역할이 그 어느 때 보다도 크다며, 좌파정권 종식을 위해 해외동포 모두가 힘을 합쳐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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