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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라이트전국연합·국민행동본부·국가비상대책협의회 등 13개 시민단체들은 21일 서울 중구의 세실 레스토랑에서 ‘북한대선 개입 및 국정파탄세력 재집권 음모 분쇄를 위한 시민단체 연석회의’를 열고 범여권의 공작정치 분쇄를 위한 ‘범국민대책기구’의 결성을 제안했다.ⓒ 프리존뉴스 |
한나라당 대선 주자들을 겨냥한 범여권의 정치공세가 그 한계를 넘어서고 있는 가운데 우파 시민단체들이 이를 분쇄키 위한 연대체의 구성을 제안하고 나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뉴라이트전국연합·국민행동본부·국가비상대책협의회 등 13개 시민단체들은 21일 서울 중구 세실 레스토랑에서 ‘북한대선 개입 및 국정파탄세력 재집권 음모 분쇄를 위한 시민단체 연석회의’를 열고 범여권의 공작정치 분쇄를 위한 ‘범국민대책기구’의 결성을 제안했다.
이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범여권은 국정을 파탄 낸 장본인들인데도 야당의 유력 대선후보들에게 무차별 흑색선전과 유언비어를 날조하고 있다며 이에 모든 시민단체들은 노무현 정권이 자행하는 공작정치를 함께 분쇄해 나갈 것임을 천명했다.
김진홍 뉴라이트전국연합 상임의장은 “오늘 우리가 이 자리에 모인 이유는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지키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기필코 거쳐야 할 다리가 대선에서 정권교체를 하는 것이다. 그러나 범여권이 예상대로 정치공작을 펼쳐 야당인사들을 흠집 내고 있어 국민들이 혼란에 빠지고 있다”며 현 정세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김 상임의장은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우파 시민단체들은 여권의 정치공작을 막아 기필코 정권교체를 이루자는데 동의했다”면서 “정당이 아닌 시민운동으로서 오늘 회의를 통해 향후 뜻을 같이하는 정당과 연대해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은 성명을 통해 “청와대와 열린당이 국정조사 특검 등을 운운하며 조직적인 공작정치에 혈안이 돼 있다”며 “현재 자행되고 있는 범여권의 흑색선전은 국가권력을 이용한 파상적인 정치공세이자, 검증을 앞세운 공작정치”라고 비판했다.
서 본부장은 이어 “국정을 파탄 낸 범여권이 기댈 것이라고는 공작 정치적 네거티브 선거 밖에 없다. 지난 202년 친북좌파 세력들은 김대업의 병풍 등 이른바 3대 정치공작으로 불리는 대국민 사기극을 벌여 정권을 탈취했다”면서 “올 대선에서 친북 좌파 정권의 종식을 위해서는 현재 자행되고 있는 범여권의 정치공작을 초기에 분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나라당에 대해서도 서 본부장은 대한민국의 암적 존재는 노무현 세력이지 결코 경쟁적 관계에 있는 자유·민주·애국세력이 결코 아니라며 “한나라당내 유력 후보들은 페어플레이 정신에 입각해 국민들에게 희망과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민병돈 전 육군사관학교 교장을 비롯, 김진홍 뉴라이트전국연합 상임의장,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 이동복 북한민주화포럼 상임대표, 김상철 자유민주비상국민회의 대표의장, 이춘근 자유기업원 부원장, 김성민 자유북한방송 대표, 김한선 자유민주비상국민회의 사무총장, 이철승 자유민주민족회의 대표상임의장 등의 인사들이 참석했다.
한편, 뉴라이트전국연합은 국민행동본부, 자유민주비상국민회의 등 우파 시민단체들과 연대해 오는 25일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국정파탄 세력 재집권 저지 및 정치공작분쇄 6.25 국민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필재 기자 (spooner1@freezonenews.com)
*위 기사의 출처는 인터넷 프리존뉴스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