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 전 민주당의 전 의원 張誠珉(장성민)씨는 농담을 진지하게 했다. 大選 공간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큰 영향력을 발휘할 것이란 이야기였다. 盧 대통령이 政敵을 몰락시키려고 생각하면 그를 칭찬하면 되고, 누구를 도와주려면 그를 세게 공격하면 된다는 것이다.
중앙일보는 어제 정기 여론조사를 발표하면서 한나라당의 競選 주자 李明博 씨 지지율이 前週보다 많이 反騰(반등)한 것은 盧 정권이 李씨를 집중적으로 공격한 덕분이라고 분석했다. 盧 대통령이 연일 공격하고 있는 孫鶴圭씨도 지지율이 줄지 않고 있다. 노무현의 영향력은 마이너스 효과라는 의미이다. 머이너스 효과도 플러스 효과처럼 大選 결과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다.
김정일의 영향력도 다분히 마이너스 효과이다. 김정일이 남한의 졸개들에게 누구를 지지하라고 지령하면 그 후보의 지지율이 떨어지고 누구를 떨어뜨리라고 하면 그 후보의 지지율은 높아질 것이다. 김정일과 노무현의 마이너스 효과가 겹치면 가공할 파괴력을 발휘할 것이다. 즉, 김정일과 노무현씨가 손을 잡고 특정 후보를 지지하고 나서는 순간 그 후보는 落選의 길을 갈 것이고 공격하는 순간 그 후보는 승승장구의 길을 달릴 것이다.
노무현, 김정일이 손을 잡고 회담을 할 때 마이너스 효과는 절정에 이를 것이다. 民心을 완전히 떠난 권력은 끈이 떨어진 연과 같다. 결국 한나라당의 2大 선전원이 노무현, 김정일이란 이야기이다.
노무현, 김정일의 가공할 마이너스 영향력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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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6-22, 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