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의 풍자시(諷刺詩)

노상 씨부린다/무작정 씨부린다/현재도 씨부린다.


이 시대를 풍자하는 삼행시(三行詩)와 사자성어(四字成語)가 회자(膾炙) 되 있다.
오늘의 현실이 “태양에 바래면 역사가 되고 달빛에 바래면 신화가 된다”고 했다.
민초들의 입을 통해 떠도는 이 풍자, 이해학.
칼날 같은 경고의 메시지다.
· 삼행시(三行詩) - 말로써 말이 많은 세상의 만화 같은 이야기
노상 씨부린다.
무작정 씨부린다.
현재도 씨부린다.
※ 씨부린다 : 시부렁거리다의 경상도 사투리 다 알고 있는 것을 자기 만 아는 척 떠들어 대는 것
· 사자성어(四字成語) - 사람과 개들이 썩여 사는 세상의 풍경화
· 주구천하(走狗天下) : 개들이 판치는 세상
· 분견분탕(糞犬焚湯) : 잡종견들이 먹이 찾아 분탕질하는 세상
· 맹견주의(猛犬注意) : 집안에 무서운 개 있으니 요 조심
· 광견폭주(狂犬暴走) : 미친개들이 설쳐대니 물리지 않도록 광견병 주의
“미친개에는 몽둥이 뿐”
7. 18 판문점 도끼만행 때 박 대통령의 경고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불행이요, 비극이다.
난세는 난세로다
이 어지로운 세상의 떠도는 유령들이여! 망령들이여!
태양이 솟구치면 스러질
이 시대의 곰팡이여, 박테리아여, 바이러스여!
하루살이 불나방들이여!
고수레! 고수레!
후워이, 후워이, 썩물러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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